HOME > 생활 > 상식 > 약 먹을 때 커피, 바나나 조심.. "부작용 우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약 먹을 때 커피, 바나나 조심.. "부작용 우려"

2016년10월13일 08:51
출처: 외신   조회수:78

약을 복용할 때는 음식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몸속에서 의약품과 식품이 상호작용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식, 관절염, 통증약, 심혈관계질환약, 통풍, 골다공증약은 특정 식품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들이다.

1. 천식, 관절염, 통증약 =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는 알부테롤, 클렌부테롤, 테오필린 등 기관지 확장제는 초콜릿, 커피와 같이 카페인 함유 식품이나 음료를 함께 복용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흥분, 불안, 심박수 증가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는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합진통제나 감기약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카페인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 심혈관계 질환 약물=고혈압이나 심부전등에 사용하는 칸데사르탄, 발사르탄, 텔미사르탄 등의 복용으로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나나, 오렌지, 매실, 녹황색채소 등 칼륨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고지혈증 약물을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경우 자몽주스가 해당약물의 체내 농도를 높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통풍, 골다공증약=통풍은 요산이 과다 생성되거나 배설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요산을 많이 생성하는 고기나 등푸른 생선, 멸치, 시금치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효모가 들어있는 맥주나 막걸리 같은 곡주에는 체내에서 요산으로 대사되는 퓨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맥주 등 알코올 음료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 골다공증치료제는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아침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이 때 식도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커피 등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음료는 신장에서 칼슘배설을 증가시킬 수 있다.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뼈에서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골다공증 환자는 이들 음료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의사, 약사들이 의약품과 식품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태그: 용하  섭취  함께  작용  증약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