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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운명의 4련전 첫 테이프는 '북서부 더비'

2016년10월17일 15:13
출처: 외신   조회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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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운명의 4련전의 테이프를 끊는다. 그 시작점부터 쉽지 않다. 상대는 최대 라이벌 리버풀이다. 최근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과도기를 겪고있는 맨유에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향후 페네르바체, 첼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리버풀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량팀의 최근 전적은 나쁘지 않다. 맨유는 여전히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비판 받고 있긴 하지만 최근 컵 대회 포함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맨유 이상의 흐름이다. 리버풀은 최근 7경기서 6승 1무라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흐름 면에서는 리버풀이 다소 앞서는 흐름이다.

▲ 리버풀 : 아스널-레스터-첼시 잡은 리버풀, 대인배 면모 또 다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개막전서 아스널에 4-3으로 승리한 리버풀은 번리에 한번 덜미가 잡혔을 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도 안정세로 돌아섰다.

눈에 띄는 점은 약팀 뿐만 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 강했다는 점. 리버풀은 아스널을 비롯해 레스터 시티, 첼시 등 지난 시즌 상위권 혹은 전통의 강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토트넘 원정서 1-1로 비기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강한 면모를 보였고, 이번 맨유전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리버풀 팬들은 대인배로서의 면모가 또 다시 발휘되기를 바라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에서는 맨유에 매우 약한 면모를 보여왔다. 리그만 따졌을 때 4련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서 1승 1무를 기록한것으로 이번 승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리버풀은 맨유전을 시작으로 홈 3련전을 치른다. 특별한 이동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 리버풀이다. 그렇지 않아도 활동량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리버풀로서는 리그에서 가장 적은 거리를 뛰는것으로 나타난 맨유를 몰아칠 기회가 될 수 있다.

▲ 맨유 : 달라져야 한다는 부담감, 일정도 ‘험난’

리버풀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반면 맨유는 비교적 부담이 큰 모양새다. 중심축이 돼줘야 했던 웨인 루니가 비판의 중심에 서 있고, 조세 무리뉴 감독 역시 부담과 맞서 싸우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단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데 실패했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헨릭 미키타리안, 에릭 바일리 등을 데려오면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쓴 맨유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맨체스터 더비서 힘 없이 패한 것을 비롯해 페예노르트, 왓포드에 패하며 침체기에 들어섰다. 성적이 좋지 못하자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인내심을 잃던 팬들도 비판하는 모양새로 바뀌었다.

향후 맨유가 이겨내야 할 것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외에도 더 있다. 맨유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페네르바체, 첼시, 맨시티전을 연이어 치러야 한다. 3일 간격으로 중요한 경기를 연이어 치러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대표팀 일정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맨유에 걱정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키플레이어: 한 방 있는 쿠티뉴VS진가 보여줘야 할 포그바

량팀에는 많은 선수들이 키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필리페 쿠티뉴와 폴 포그바가 경기의 키를 쥐고 있다.

기동력으로 승부를 봐야 할 리버풀로서는 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쿠티뉴의 빠른 공격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빅매치에서 한 방을 터뜨려줄 수 있는 쿠티뉴가 리버풀의 희망이다. 기민한 움직임과 저돌적인 드리블, 무엇보다 흐름을 뒤바꿀 수 있는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춘 쿠티뉴는 맨유 수비진에 있어 골칫덩어리다.

반면 맨유는 포그바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루니를 벤치로 내리는 등 강수를 둘 수 밖에 없는 맨유는 기술과 피지컬 능력을 두루 지닌 포그바가 많은 것을 해줘야한다. 상대 압박을 벗어나 볼 배급을 해주는 것이 기본이다. 공격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때때로 전진해 중거리 슈팅이나 세트피스에서도 골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다. 입단 이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리버풀과의 빅매치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태그: 있는  맨유  버풀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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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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