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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45킬로메터 자전거 개발

2016년10월19일 09:06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18

륙해공을 막론하고 인력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디자인하는 회사인 “에어로벨로”가 로케트형태의 특수 자전거를 개발했다. 이 특수자전거는 시속 145킬로메터를 달성해 세계 최고속도를 경신했다.

그 기록은 미국 네바다주 배틀 마운틴에서 열린 “세계 인간동력 스피드 챌린지”대회에서 수립됐다. 이 경기는 인력만으로 움직이는 차량간의 속도를 겨루는것이다.

에어로벨로가 개발한 특수 자전거 “에타”는 내리막길이 아니라 평지에서 시속 145킬로메터를 기록해 세계기록을 갱신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에타 자전거의 개발에는 기술자 16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결집해있다.

매우 낮은 중심과 마찰력을 최소화하는 칼날처럼 얇은 타이어, 초경량 프레임,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로케트형 커버 등 이런 장점을 통합시킨 디자인이 시속 145킬로메터를 가능하게 한것이다.

참고로 에타의 탑승자는 유리창이 아니라 외부 카메라에 찍히는 영상을 내부의 모니터 화면으로 보며 운전하게 된다. 또한 프레임 커버도 탄소섬유로 제작돼있다.

에타 역시 일반 자전거처럼 탑승자가 힘으로 페달을 밟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며 최고 속도라는 기록을 수립하기도 쉽지 않다.

에어로벨로는 현재 에타와 함께 인력으로 비행하는 헬리콥터의 개발도 진행하고있다.

지금까지 이 헬기가 비행한 최장 시간은 단 64.1초이다. 하지만 에너지 효률을 극한까지 높이면 비행시간을 더욱 늘릴수 있다고 이 회사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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