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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공안,상향전조등 사용 운전자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

2016년11월04일 08:57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29

광동성 심수(深圳)공안이 ‘상향전조등(远光灯)'을 쓰다가 적발된 운전자에게 벌금부과와 더불어 다른 차량의 전조등을 1분간 바라보게 하는 처벌을 내리겠다고 밝혀 향후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심수공안은 지난 1일 적발한 운전자를 체험의자에 앉히고 처벌하는 현장 사진을 공식 웨이보에서 공개해 단순한 롱담이 아니라는것을 네티즌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공안단속에만 운전자 여덟명이 적발됐다.

2일 상해신문에 따르면 공안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을 경고한것은 향항과 맞닿은 심수 일대에서 차량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각종 화려한 장식을 단 운전자가 많기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들 차량이 내뿜는 상향전조등이 다른 운전자에게 위협을 준다는 주장까지 나온것도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바 있다. 자신이 켠 상향전조등이 타인에게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게 하려는 의도가 포함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적발된 운전자는 벌점루적은 물론이고 벌금 300원도 내야 한다. 올바른 전조등사용법도 공안앞에서 읊어야 한다.

심수공안은 2014년에도 같은 처벌을 내린적 있다. 그때와 차이가 있다면 교통법규와 옳바른 전조등 사용법 등이 쓰인 의자에 앉는다는 점이다.

상향전조등 처벌은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단연 화제거리이다.

한 네티즌은 “괜찮은 처벌”이라면서 “그런데 1분은 좀 짧은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네티즌도 “5분으로 늘려라”면서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준것 치고는 벌이 너무 가볍다”고 말했다.

물론 모든 이들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을 찬성하는것은 아니다. 한 네티즌은 “전조등을 쳐다본 뒤 풀려난 운전자를 생각해보라”면서 “어지럼증과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운전한다면 더 큰 사고를 일으킬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태그: 에서  전자  처벌  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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