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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성(부)급 고위급관료에게 사형 선고

2016년11월22일 08:56
출처: CCTV   조회수:45

일전 산서성 태원시 중급인민법원은 고의살인, 총기류 불법소지와 뢰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전 내몽골자치구 정협 부주석 조려평에게 1심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15년 3월 20일 내몽골자치구 적봉시에서 본인과 내연관계이던 28세 녀성을 총으로 살해하고 내몽골자치구 공안청장의 직위를 리용하여 거액의 뢰물을 챙기고 총기·탄약을 불법 소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였다.

광서쫭족자치구 류주시 중급인민법원도 일전 비리혐의로 기소된 전 광동성 정협 주석 주국명에게 1심에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중경시, 광동성 등 지역에서 재직하는 동안 직·간접적으로 챙긴 뢰물이 1억 41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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