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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피를 마셔야 하는 녀성 “일주일에 한번 흡혈”

2016년11월22일 10:23
출처: 연변일보종합   조회수:35

사람의 피를 마셔야 살수 있는 한 녀성이 화제가 되고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랄리아의 브리즈번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는 조지나 콘돈(39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콘돈은 12살때부터 탈라세미아(지중해연안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수 있는 유전성의 용혈성빈혈)와 해빛 피부염을 앓아 지난 20년간 피를 마셔야 했고 해빛이 있는 곳을 피해다녀야 했다.

콘돈은 피를 마시지 않으면 혈액속에 철분부족으로 인해 빈혈이 생겼고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가 하면 극심한 기면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그가 찾아낸 방법은 남자친구에게서 피를 공급받는것이다.

남자친구 자멜은 콘돈이 자신의 피를 먹는것을 허락했다. 자멜의 상처부위에 직접 입을 대고 피를 마신다. 그는 “일주일에 한번씩 남자친구의 피를 마시고있다”면서 “남자친구의 몸에 상처를 많이 낼수 없기때문”이라고 말했다.

콘돈은 일반적인 수혈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흡혈’행위 자체로 성적인 만족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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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있는  피를  자친  콘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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