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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리용한 전신사기 혐의자 법망에

2016년11월24일 09:0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1

최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4개월간의 수사를 거쳐 허위기지국(伪基站)을 리용해 실시한 전신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혐의자 왕모모, 임모모를 검거했으며 기지국설비 2개, 핸드폰 5부와 여러장의 은행카드를 압수했다.

료해에 의하면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전신사기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감소하기 위해 우리 주 지역의 사건발생실제정황에 결합해 광범위하게 사건선색을 수집하고 사건특점에 대해 연구해 왔다. 지난 7월부터 연길시의 많은 시민이 은행 고객센터 95533으로부터 “건설은행카드 신용한도를 높일수 있으니 021-56555995번에 전화하어 업무를 처리하라”는 내용으로 된 메시지를 전송받았고 이에 많은 시민들이 불법분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손실을 받았다는 선색을 확보했다.

사건이 발생후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이에 대한 중시를 돌리고 즉시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형사정찰대대 반재산강탈중대(反侵财中队)에서는 전신사기사기 조사처리플랫폼, 기지국탐지시스템에 근거하고 영상조사, 인터넷조사, 기술조사 등 여러 수단을 리용해 사건해명에 진력하였다. 결과 혐의자 왕모모의 세부정보와 은닉처를 확정했고 또한 40여일간의 외곽수사를 거쳐 또 다른 혐의자 임모모는 호북성 무한시에 은닉해 있다는것을 알아내고 혐의자에 대한 검거를 다그쳤다. 10월 11일, 경찰들은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혐의자 왕모모를 검거하고  11월 3일에 호북성 무한시에서 범죄혐의자 임모모를 검거했다.

심사를 통해 경찰들은 혐의자 왕모모와 임모모는 연길시에서 5차례, 장춘시에서 2차례 전신사기사건을 저지른것을 알아냈고 이외에 혐의자들이 호북성, 하남성, 광서성, 복건성 등 지역에 도피해 다니며 사기행각을 벌린 정황에 대해서도 확인중이다.

현재 혐의자 왕모모와 임모모는 형사구류중이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이다. 

허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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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조사  사건  길시  혐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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