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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랑' 후회감, 남녀간 큰 차이는?

2016년11월24일 09:01
출처: 외신   조회수:36

이른바 ‘원나잇 스탠드’는 후회나 자책의 감정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이는 남성과 녀성 간에 차이가 없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리유는 남녀 간에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롭다.

연구팀의 결론은 남자는 하룻밤 상대를 다시 만나는 걸 피하려 하는 마음이 강하고 녀자는 너무 빨리 헤어지는 것에 마음을 다친다는 것이다. 이런 부류의 연구로는 이번이 첫번째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의 심리학자 레이프 에드워드 켄나이르 교수는 브라질과 미국, 카나다, 노르웨이의 30세 미만 남녀에게 잠자리를 가진 다음 날의 감정이 어땠는지를 물었다. 연구팀은 무가치함, 불안감, 거절당했다는 감정, 부끄러움. 죄책감, 동정심, 좌절감 등 23가지의 감정 상태로 분류해 물었는데 남자는 한가지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는 응답자가 79-84%인 데 비해 녀자는 86-89%였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 이들이 녀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리유는 남녀 간에 크게 달랐다. 남자는 하루밤 상대로부터 멀리 벗어나려 하는 마음이 컸고, 여자는 상대방과 좀 더 가깝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좌절당했기 때문인 것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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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다는  감정  자는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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