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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 창단 70돐 기념

2016년11월28일 13:54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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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연변가무단 창단 70돐 기념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맹철학단장은 사업보고에서 지난 70년 동안 연변가무단은 당과 정부의 따뜻한 민족정책하에 부단한 진보와 발전을 이룩해왔다면서 “향후에도 민족특색이 짙은 정품창작에 정진해 연변가무단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기념회에서 최옥주,최삼명, 최창규,리승숙 등 로세대예술가에게 주정부의 “평생공로상”을 수여, 우리 주 민족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로고와 업적을 찬양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은 기념회에서 연변가무단은 연변민족문화발전의 본보기라면서 “연변가무단이 걸어온 70년의 휘황한 력사는 우리 주 문화예술의 발전과 맥을 같이하고있다”고 긍정, 향후 발전과 관련해 세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우선 정확한 창작방향을 견지해야 하는데 사회주의 선진문화의 전진방향을 견지하고 인민과 사회주의를 위해 봉사하는 길을 견지하며 “백화제방, 백가쟁명” 방침을 견지하고 실제, 생활, 군중에 접근하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연변특색이 짙은 변강의 민족문화에 뿌리박고 보다 개방된 자세와 트인 시야로 여러가지 장점을 널리 받아들이고 내포를 풍부히 해 연변의 민족문화 감화력과 영향력을 증강해야 한다. 다음으로 시범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연변의 실제에 립각해 민족문화를 고양하고 연변의 이야기를 구상화하며 시대의 강음을 울리면서 우리주 민족문화의 부단한 발전과 진보를 인솔해야 한다. 한패의 우수하고 시대적풍격을 인도할수 있으며 직업적 도덕성과 예술수준이 높은 문화사업자를 중점적으로 양성해 우리 주 문학예술의 번영발전을 촉진하고 연변가무단이 진정으로 우리주 문화흥주의 모범이 되게 해야 한다. 셋째,예술의 창조와 혁신을 힘써 창도해야 한다. 시대의 발전과 맥박을 같이하고 주동적으로 새로운 형세와 변화에 적응해야 하며 문예작품창작, 인재양성, 단체관리, 시장개척 등 면에서 부단히 개혁,혁신해 내적동력을 분발시킴으로써 연변가무단이 새로운 활력으로 진작하고 전 주 민족문화의 대발전, 대번영에 보다 새롭고 큰 기여를 해야 한다.

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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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하고  연변  민족  발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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