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지오 > 라지오방송정보 > 《이 밤을 함께 합니다》 2016년 12월 16일 방송정보

《이 밤을 함께 합니다》 2016년 12월 16일 방송정보

2016년12월14일 10:44
조회수:92

标题封面

副标-故乡

 

     12월 16일 금요일저녁 라지오생방송   《이 밤을 함께 합니다》에서는 미국행을 마치고 고향 연변으로 돌아와 간고한 귀향창업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도전을 이어가고있는 시칠리아음식업그룹의 김홍화사장을 모십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뉴스종합방송 AM 1206
     문예생활방송 FM 94,9
     방송시간:
                     금요일 저녁 9시 5분

                                                                                                                  프로담당: 리승호

 

                                             귀향창업의 또다른 인생도전


 

12-16-111

 귀향창업의 새로운 인생도전을 이어가고있는 김홍화사장

오늘보다 더 나은 래일은 우리 모두의 인생 소망이고 바람입니다.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는 우리 모두의 삶의 지향이고 목표입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추구방식과 노력여하에 따라 그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수 있는바 어차피 새로이 선택해야 할 길이라면 미련없이 보람차게 그 길을 걸으며 도전에 도전을 이어가야 합니다. 

미국행을 마치고 고향 연변으로 돌아와 간고한 귀향창업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도전을 힘차게 이어가고있는 시칠리아음식업그룹의 김홍화사장은 앞선의식과 선진적인 리념으로 연변지역에 맞는 특색이 있고 개성있는 새로운 음식업체를 련이어 개설하여 독특한 먹거리들로 연변지역의 음식문화에 이채를 돋궈줄뿐만아니라 영양가높은 건강식으로 전민건강증진에도 기여하고있습니다. 귀국하여 5년도 안되는 사이, 김홍화사장은 연길시 신화거리 명주쇼핑쎈터 맞은켠 건물 3층에 성공적으로 “시칠리아레스토랑”실체를 일떠세웠고 연변국제무역청사 남쪽 맞은켠 건물 2층에 과학적검증을 받은 고급영양식인 흑염소전문점을 앉히면서 사양업과 음식업을 일체화한 “흑염소맛집”그룹을 일떠세워 음식문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별미와 건강을 선사하고있습니다.

12-16-666

       연변국제무역청사 남쪽 맞은켠 건물 2층의 “흑염소맛집”

김홍화사장은 은행직원 아버지와 교원 어머니의 4자매중 셋째딸로 화룡시에서 태여났습니다. 1983년, 아버지가 갑자기 병환으로 별세하는 바람에 고중을 졸업하면서 아버지 대신 곧바로 화룡시공상은행에 취직하게 된 그는 어려서부터 천부적인 예술재능을 갖고 늘 문예골간으로 활약해왔고 남다른 독서취미와 글짓기재능으로 은행공청단조직에서 선전부장직을 맡게 되였습니다. 공청단서기였던 남편은 그 당시, 은행감독과 과장이였는데 함께 공청단활동을 하면서 서로 정들고 사랑이 싹터 6년간의 막을수 없는 자유련애끝에 1990년에 드디여 결혼하고 귀여운 아들을 보게 되였습니다. 량가로부터 오는 저애를 이겨내고 혼인에 성사하여 드디여 소중한 가정을 이루고 외동아들을 열심히 키우는 한편 량가부모님께 최선을 다하여 효도하면서 사업도 열심히 하여 1995년에 입당하고 선후로 업무과와 계획과 주임직을 맡은 그는 거의 해마다 선진사업일군으로 당선되였고 주급 또는 성급 선진사업일군의 높은 영예도 수차 지니게 되였습니다.

 

12-16-333

               재직시절의 보람과 긍지

기자 또는 박사생 언니들이나 동생과는 달리 때맞춰 취직하다보니 대학진학의 꿈을 이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김홍화사장은 먼저 취직하고 나중에 학업의 유감을 푸는 방법을 택해 1985년부터 3년간 완전히 일터를 리탈하여 장춘금융학원에 가 공부하고 대학졸업증을 따냈고 경제사자격증도 취득하였습니다. 향수형보다는 가정형을 원하고 선호하며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의 균형을 잘잡고 맡은바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그는 1999년에 남편을 따라 연길시공상은행에 전근한후 국제업무부 외화매매과 과장직을 맡고 열심히 사업하면서 국정휴가일마다 부지런히 장사하여 집생활에 많은 보탬을 하였고 량가부모님들도 연길로 모셔와 살림집을 사드리고 몸가까이에서 잘 보살펴드리며 효성하였습니다.

12-16-222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

재직생활 30년이 가까와오던 해에 미국행을 하게 된것도 외동아들때문이였습니다. 미국류학을 간 아들애가 너무 힘들어 미국에서의 류학공부를 더는 견지할것 같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작정 말미를 맡고 미국으로 떠난 그는 아들애가 류학생활에 완전히 적응하기까지 3년간 열심히 일거리를 찾아 로력의 땀방울을 흘리며 아들애의 공부뒤바라지를 정성껏 해주었습니다.

12-16-444

       새로운 인생선택을 하게 된 미국행

그 과정에 차츰 시야가 넓어지면서 창업의 또다른 가치를 엿보게 된 그는 귀향창업의 의지와 함께 새로운 인생도전을 해볼 용기와 신심이 생겨나게 되였습니다. 그는 의도적으로 창업항목 관련 일터에 취직하여 로동실천을 하면서 부지런히 선진적인 기술과 경영방식을 배우고 습득하며 귀국창업을 대비한 주도세밀한 준비에 열정과 지혜를 몰부었습니다. 아들애가 차츰 미국생활에 적응하여 류학공부에 안착하는것을 보고 2012년에 귀국한 그는 미련없이 안일한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창업계획을 하나하나 펼치기 시작하였는데 우선 북경 등 대도시를 돌면서 직접 로동현장에 들어가 상업고찰을 한후 귀향하여 번화한 연길시 도심에 구전한 양식의 우아한 시칠리아레스토랑을 앉히고 본격적으로 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선진적인 경영 방식과 리념 그리고 앞선의식으로 연변사람들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양식을 개발해내며 부단한 기술갱신과 경영방식개진으로 시칠리아레스토랑을 드디여 성공적으로 인기음식업체로 부상시킨 그는 광주, 항주, 심수, 대만 등지에 기술교류를 자주 다니며 또다른 창업항목인 흑염소음식업에 눈길을 돌리게 되였습니다. 다른 가축의 육류보다 가격이 엄청 더 비싼 흑염소고기는 저지방으로 하여 맛이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뇌에 필요한 DHK, 고단백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여있어 혈압과 혈지를 낮추는 보약작용이 특히 좋아 당뇨병환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고급영양식으로서 선진국들과 대도시들에서는 진작부터 널리 류행되고있었습니다. 흑염소전문점을 새롭게 개설할 준비로 산동, 흑룡강 등지를 두루 돌며 각 지역의 흑염소 육질과 가격을 세밀히 비교한 결과 그래도 장백산을 끼고있는 연변의 흑염소가 최상임을 확인하고 대담히 70여만원을 투자하여 도문에 흑염소사양기지를 세우고 흑염소 230마리를 사들여 산에서 자연방목하면서 연변국제무역청사 남쪽 맞은켠 건물 2층에 “흑염소맛집”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또다른 특색음식업을 별도로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2-16-555

               새로 개업한 흑염소맛집의 이모저모

지난 11월 18일에 개업하여 24시간 경영을 하고있는 “흑염소맛집”은 고급영양건강식이라는데서 특히 주목받으면서 흑염소음식의 보신가치와 보약가치를 잘 아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있습니다.

12-16-888

               흑염소맛집 브랜드표식

미국행에 외동아들을 자립성이 강한 사나이로 우뚝 일으켜세워주고 또 간고한 귀국창업으로 새로운 인생도전을 하면서 또다른 인생 보람과 가치를 쌓아온 김홍화사장은 지난날의 화려한 신분과 경력과는 상관없이 사발가시기와 같은 막판로동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어 인정세태의 새로운 인문세계를 경험하며 놀라운 시각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에 관심어린 눈길을 주면서 인생좌표를 다시 바로 잡게 되였습니다. 지금까지 20여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준 그는 앞으로도 계속 일자리창출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할것이라면서 주변사람들을 위하여 무언가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하고 더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주고싶은 욕망이 생겨난다며 살아 숨쉬는 웅심과 함께 은연중 미래지향적인 삶의 의욕을 내비치였습니다.

12-16-777

       업체 일군들과 함께

귀향창업의 길은 험난하지만 또한 드넓고 희망으로 차넘칩니다. 귀향창업은 또다른 인생도전이지만 또한 후회없는 인생의 약속이고 아름다운 래일의 기약이며 인생경지 승화의 새로운 설계도입니다. 간고한 귀향창업에는 또다른 삶의 의의와 가치가 들어있고 또다른 인생의 멋과 향이 슴배여있습니다.


副标-关爱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태그: 封面  标题 

延边广播电视网 登录연변라지오TV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