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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안위, 내가 지킨다 - 사회구역일군들의 설련휴

2017년01월30일 08:36
조회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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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여보세요, 사회구역이죠? 웃집에서 물이 새는데 다들 설쇠러 가고 집이 비였네요. 어떡하죠?”

전화기너머로 한 주민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연사회구역에서 대학생 조리로 일하는 리춘희씨는 침착하게 주민을 안정시키는 한편 즉시 관련 인원들한테 련락해 가장 빠른시간내에 도관을 수리해주었다…

음력설 련휴기간, 모두가 설분위기에 흠뻑 취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사회구역 일군들은 밤낮이 따로없이 24시간 번갈아 당직을 서며 주민들의 따듯한 수호신이 되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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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도 휴식할수 없습니다. 사회구역 관할범위가 넓어 언제 어느집에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지 않습니까? 특히 음력설이면 꽃불폭죽을 많이 터치우기에 한시도 안전관리를 소홀히 할수 없습니다.”

단연사회구역이 북대시장 가까이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폭죽상가들이 많기에 정기적으로 순라하며 규정초과 물품 발견시에는 치우게 하는 등 조치로  당직일군들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단다.

이외 모 주거호 액화가스 폭발, 사망인원 소개신 작성 등 돌발상황이 생겼을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건 사회구역이라면서 주말, 명절 따로없이 굳건히 일터를 지키며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해주는게 응당한 일이라고 했다.

더우기 2014년부터 2016년사이 도시와 농촌 주민들의 의료보험카드가 설련휴기간 부분적으로 발급되였기에 평일에 출근하거나 외지에갔다가 설련휴에 집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결근할수가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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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사회구역이죠?”

다시 울리는 전화벨소리, 또 다른 누군가가 사회구역의 도움이 필요한가보다.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진정으로 그들의 손과 발이 되여주는 사회구역 일군들의 설련휴는 평범한듯 평범치 않은 많은 이들의 묵묵한 로고로 오늘도 평안하게 흘러간다.

 

기자: 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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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련휴  사회  구역  주민  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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