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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함께 합니다》 2017년 2월 17일 방송정보

2017년02월15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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副标-故乡

 

       2월 17일 금요일저녁 라지오생방송 《이 밤을 함께 합니다》에서는 무서운 생활고때문에 여러번 인생의 좋은 기회를 놓쳤지만 포기할줄 모르는 도전정신과 완강한 의지로 인생을 뜻있게 가꾸며 많은 인생 보람과 가치를 쌓아온 원 룡정시 로투구진 로양촌당지부 오장호조직위원을 모십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뉴스종합방송 AM 1206
      문예생활방송 FM 94,9
      방송시간:
                      금요일 저녁 9시 5분

                                                                                                                        프로담당: 리승호

 

고난과 시련을 딛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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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사노라면 고난과 시련을 겪을수도 있고 역경 또는 난관과 맞띄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락관과 굴할줄 모르는 의지로 끝까지 도전에 도전을 이어간다면 종당에는 뜻있는 인생을 엮어낼수 있고 인생 가치와 보람을 쌓을수 있습니다.
      원 룡정시 로투구진 로양대대 당지부조직위원인 오장호로인은 무서운 생활고때문에 여러번 인생의 좋은 기회를 놓쳤지만 포기할줄 모르는 도전정신과 완강한 의지로 인생을 뜻있게 가꾸며 많은 인생 보람과 가치를 쌓아왔습니다. 13살에 아버지를 여인 그는 3형제중 맏이로 룡정시 로투구진 도원촌에서 태여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특별히 총명하고 체육과 예술에 취미가 많았던 그는 초중을 졸업하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연변1중에 붙어 체육위원, 공청단위원 등 학생간부로 적극 활약하면서 대학진학의 꿈을 안고 공부에 열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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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머니 한사람의 로력에 의하여 겨우 생활을 지탱해가는 어려운 농촌살림에 더는 보조금에 의하여 학업을 견지할수 없었습니다. 더우기 3년 자연재해를 심하게 겪으면서 큰동생을 남의 집에 주기로까지 한 상황에 계속 자기 공부만을 고집할수 없었습니다. 품행이 좋고 학습성적이 좋아 중앙민족학원을 지망하고 전국대학통일시험에 응해보라는 선생님의 기대와 고마움도 마다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1963년에 고중을 졸업하고 곧바로 귀향하여 어머니를 도와 가정의 장남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농촌에서 한창 유능한 청년들을 대량 수요하던 때이고 연변제1고중의 우등졸업생인지라 사회에 진출하여 농업생산로동에 참가하자 인츰 인재로 등용되기 시작한 그는 기공원, 회계원에 이어 공청단서기, 민병련장, 소대부대장 등 직무를 맡고 농촌의 각항 활동에서 자기의 장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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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일 궂은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남보다 더많은 공수벌이를 하여 가정형편이 차츰 나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려서부터 피리를 잘불어 학생예술무대에 오르군 한 그는 나중에는 퉁소, 바이올린, 쌕스폰, 손풍금 등 여러가지 악기를 하나하나 자습으로 익히며 예술 조예와 기량을 끊임없이 높여 농촌문예 활동이나 경연때마다 늘 예술골간으로 한몫을 훌륭히 감당해내면서 집단영예를 따내는데서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특히 그의 북재주는 많은 박수갈채를 받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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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투구진중학교 수학교원으로 초빙됐었지만 낮은 로임때문에 포기할수밖에 없었던 그에게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불행이 줄을 이었습니다. 남의 집에 주기로 했던 큰동생이 군대모집신체검사에서 락방되자 그만 정신질환이 생겨 시름놓을새 없이 여러모로 치료에 고심해야 하였고 1969년에 함께 공청단사업을 하던 예쁘고 다재다능하고 착한 처녀와 결혼하여 3년만에 고생많던 어머님이 또 위암으로 자식효도도 받을새 없이 별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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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문화대혁명 대동란이 지나 개혁개방을 하면서 농촌호도거리제가 시달되자 그동안 채농기술원으로 과학영농에 많은 기여를 해온 그는 재능껏 잘살아보라는 당의 좋은 시책에 힘입어 남먼저 만원호로 부상할수 있었습니다. 줄곧 부대장직을 맡아온 그는 1986년에 영광스럽게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촌당지부 조직위원직까지 맡게 되였습니다. 그는 남새재배기술원에서 고급원예사로 진급하여 적극 촌민들을  공동치부에로 이끌었고 독거로인을 비롯한 빈곤호들을 따뜻이 도와주고 보살펴주어 보도매체에 선진사적이 자주 보도되군 하였습니다. 청년시절부터 농업생산선줄군 등 여러가지 선진영예를 수많이 받아안은 그는 경제년대에 들어서서도 과학기술영농선진, 우수공산당원 등 빛나는 영예칭호를 해마다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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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재다능으로 농촌문화생활과 삶의 질제고에 많은 기여를 해온 그는 농촌예술성원들을 거느리고 1991년도 투도진문예경연에서 일등의 월계관을 따냈고 진 《3.8절 가정문예경연》에서는 가정일등을 하면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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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딸 두자녀를 훌륭히 키워 사회에 진출시키고 성가까지 시켜 세손군을 본 그는 1996년에 심수에 가 화장솔공장 공장장이 되여 백여명 종업원들을 관리하면서 개인창업을 하다가 해외로 창업을 나간 아드며느리를 도와 손녀를 돌봐주기 위하여 1999년에 귀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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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듬해인 2000년에 연길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줄곧 사회구역 로인조직들에서 당지부조직위원 또는 로인회장직을 맡고 로년문화생활과 문명사회건설을 위하여 큰몫을 감당하였고 아리랑로년예술단 또는 천년송퉁소대에 동참하여 모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문화공익사업에 이바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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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아파트에서 자녀들의 효성을 받으며 안해와 함께 남부럽지 않은 로년생활을 즐기고있는 오장호로인은 힘들었던 시기를 용케 넘기며 기어이 모진 시련과 고비를 이겨왔기때문에 오늘이 더 값지게 느껴진다면서 깊은 감회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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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 어렵고 힘든 시기나 고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강인한 의지와 인내력 그리고 두려움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하나 또 하나의 인생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며 쉼없이 새로운 인생경지를 개척해온 삶은 더없이 값있게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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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싸워이긴 인생은 보람찬 인생이며 행복한 인생입니다.

                            연변방송 리승호기자 

 

副标-关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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