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조선족 공현우 차기 주일대사 유력

조선족 공현우 차기 주일대사 유력

2017년03월14일 15:4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8

중국 차기 주일대사에 조선족 공현우(57) 외교부 부장조리가 유력하다고 산케이 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다수의 중국 외교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공현우 부장조리가 이르면 여름까지 정영화(62) 주일대사 후임으로 도꾜에 부임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영화 주일대사는 귀국하면 은퇴하는 무대위(70) 조선반도 사무 특별대표의 후임으로 조선 핵 문제 등을 담당할것으로 보인다는것이 이 신문의 주장이다.

정영화 주일대사는 2010년 주한대사에서 주일대사로 자리를 옮겨 력대 최장인 7년 이상 재임하고있다.

한편 1959년 7월 30일 흑룡강성 할빈에 태여난 공현우 부장조리는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공현우 부장조리는 1985년 10월 오사까 총령사관에서 외교부 최하급인 령사수행원으로 부임하면서 일본과 인연을 맺었다.

1989년 10월 외교부 아시아사 3등서기관(三秘) 부처장을 거쳐 1995년 1월 주일 대사관 연구실 주임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1999년 1월부터 2000년 3월까지는 외교부 아시아사 처장을 력임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외교연구소에서 6개월간 수학했다. 그는 2000년 10월부터 2002년 3월에는 하남성 개봉시 시장조리를 거쳐 2002년 4월 외교부 정책연구원 참사관에 취임했다가 다음해 4월 외교부 아시아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0년 이상 일본에서 근무한 공현우 부장조리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주일공사를 력임하고 주웥남 대사, 아시아사 사장을 지내고서 2015년 12월 동아시아를 담당하는 부장조리에 발탁됐다.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yxl]
태그: 조리  주일  대사  부장  외교 

延边广播电视网 登录연변라지오TV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