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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강자유적 발견, 고고발굴 공백 보충

2017년03월21일 08:57
출처: 인민넷 조문판   조회수:38

3월 10일, "돈화강자유적(岗子遗址)의 새로운 발견과 강자류형 좌담회"가 길림성정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강자유적은 장복유의 새로운 고고발견이라고 인정했다. 

2016년 4월부터 길림성정부 문사관 관원, 길림성 장백산문화연구회 회장 장복유는 선후로 11차례나 돈화에 가서 고고조사를 진행했으며 처음으로 돈화시 관지진 동산두청동시대유적과 강자철기시대 유적을 발견했다. 이는 "돈화시문물지"와 "삼보"(전국 3번째 문물보편조사)에서도 장악하지 못한 새로운 발견이다. 

강자유적은 돈화시 관지진강자촌 동남쪽에 위치했는데 사하 동쪽의 낭떠러지에 있다. 유적의 동북쪽은 석호고성과 약 1킬로메터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서쪽은 사하를 건너 통구령산성과 마주보고있다.

동산두유적은 돈화시 관지진 로호동촌 동산두 마을북쪽의 “C”형 고개에 위치하고 있는데 통구령으로 불리운다. 현재 관지진 강자촌은 청나라시기 통구진이였으며 옛절 하나가 지어져있다. 비록 엄중히 파손되였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다. 강자촌 즉 통구진에서 이  “C”형 고개를 바라보면 남산이 보이는데 지금도 남산이라고 부르고있다. 동산두의 고개는 남산과 북쪽의 산머리가 이어져 “C”자형을 이루고있으며 산머리 동쪽에 사하가 있다. 원형으로 된 이 유적은 직경이 1200메터, 총면적이 1.13평방키로메터에 달해 범위가 매우 넓다. 채집된 석기와 도기 등은 고개마루에서 발견되였다. 

동산두와 강자 두곳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문물은 돌도끼, 돌호미 등 180점으로 지금부터 2000~3000년전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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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고개  산두  유적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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