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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향항 인기 녀배우 리려화 향년 92세로 별세

2017년03월21일 09:21
출처: 외신   조회수:26

1960년대 향항과 대만 영화의 녀주인공으로 국내 올드팬에도 낯익은 배우 리려화(李麗華)가 향년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리려화는 40년 가까이 영화계에서 활약하면서 120편 이상의 작품을 남겼으며 할리우드에 첫 진출한 중국인 녀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15년 제52회 금마장 평생공로상, 작년에는 제35회 향항 금상장 평생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스크린의 상록수'라고 불린 리려화는 1924년 7월 상하이 경극 집안에서 태어나 16세 나이에 '삼소(三笑)'로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리려화는 거장 리한향(李翰祥)을 추천해 '설리홍(雪裡紅)'을 연출을 맡게 하고 자신도 녀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제작사 쇼브러더스에 중흥기를 열게 했다.

리려화는 리한향과 컴비로 사극영화 '양귀비(楊貴妃)'와 '무측천(武則天)'을 대히트시켰고 칸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고도춘몽(故都春夢)'과 '양자강 풍운(楊子江風雲)'에서 열연으로 1965년과 1969년 각각 금마장 최우수 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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