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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장관, 미 대통령의 '독일 나토에 큰 돈 빚져'설 반박

2017년03월21일 09:28
출처: 중국국제방송   조회수:1

19일 독일의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독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독일이 나토에 막대한 돈을 빚졌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말에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SNS를 통해 '독일은 나토에 막대한 돈을 빚지고 있으며 미국이 독일에 제공한 강력하고 값비싼 방어도 응당 보상받아야 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 장관은 이에 대해 '나토에는 채무계좌가 없다'며 '독일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2%수준까지 인상키로 약속했지만 이를 나토와 연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독일의 국방비는 유엔평화유지활동에도 쓰이고 테러 공격에도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폰 데어 라이엔 장관은 또 '현대적인 안보 개념'을 도입해 현대적인 나토 뿐만 아니라 유럽 방어연합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과격단체 '이슬람국가'를 타격하는 과정에서 각국은 공평하게 재무를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 9월 나토 회원국은 영국 웨일즈 회담에서 각 회원국들이 국방예산을 자국 국내총생산의 2%로 정했습니다. 나토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을 포함한 5개 국가만이 이 기준에 부합되며 2016년 독일의 국방예산은 독일 국내총생산의 1.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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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독일  습니  장관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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