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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먹은 뒤 껍데기, 발뒤꿈치에 문지르라고?

2017년05월18일 08:55
출처: 외신   조회수:8



발 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흔히 물에 불려 벗겨내거나 손톱깎이로 조금씩 잘라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런 방법은 오히려 피부의 살아있는 세포까지 떼어내거나 피부 표면에 상처를 낼 수 있어 삼가야 한다.

발은 얼굴과 달리 피부 건조를 막는 유분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 각질이 생기기 쉽다. 또 몸을 지탱하며 충격을 흡수하기에 각질층이 굳어 두꺼워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지방량이 줄고 수분 복원력도 떨어져 각질이 심해진다.

발 각질 관리의 가장 기본은 '보습'이다. 평소 목욕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로션·크림·오일 등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각질이 생겨 제거해야 한다면 발이 바싹 말라있는 상태에서 살살 밀어야 한다. 발을 물에 불린 채 각질을 제거하면, 이미 죽은 세포인 각질과 함께 피부의 살아 있는 세포까지 떨어져나올 수 있다. 발이 물기 없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각질제거기나 사포로 문지르고, 가볍게 소독한 다음 보습을 하는 게 좋다.

귤·오렌지 등 감귤류의 껍질이나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발에 문지르는 것도 효과적이다. 과일 껍질에는 AHA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각질층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과일 껍질을 사용하기 번거롭다면 AHA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발 전체를 마사지해도 된다. 각질이 두껍고 단단해져 굳은살을 제거하기 어렵다면 병원에서 각질연화제가 든 약을 처방받아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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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질이  제거  각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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