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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빈곤생들에게 사랑의 손길

2017년06월14일 08:59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9

당원교원들 1 대 1로 빈곤학생을 도맡아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가정생활이 빈곤한 학생들이 부담없이 학교 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또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마다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고저 전교 9명의 당원들이 저마다 빈곤학생 한명씩 도맡고 그들의 학습과 생활을 관심하고 돌봐주고 있다.

‘6.1’절이 다가오자 이 학교 당원교원들은 저마다 돈을 모아 빈곤학생들에게 통일적으로 산뜻한 운동복을 사주어 그들이 남부러움 없이 새옷을 입고 학교의 각항 체육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4학년 2반의 한서호학생은 부모의 얼굴조차 모르는 고아로서 어릴 때부터 이집, 저집 떠돌아다니면서 힘들게 생활하다 보니 심한 영양불량에 걸려 신체가 허약했다.

이 상황을 료해한 학교 당원교원들은 자원적으로 돈을 모아 그한테 매일매일 우유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당원교원들의 어머니다운 사랑으로 지금 한서호학생은 신체가 회복되고 공부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축구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의 전체 당원교원들은 1 대 1로 빈곤학생을 도맡아 그들의 생활과 학습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고 있다.

윤명선 교장이 빈곤학생들에게 운동복을 나누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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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원교  곤학  으로  원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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