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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평 부주임 민족문화사업 조사연구

2017년06월16일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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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5일 사이,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리창평은 우리 주에서 민족문화사업을 조사연구했다. 성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박송렬, 부주장 천해란이 조사연구시 동행했다.

13일, 리창평은 훈춘시에서 조사연구했다. 방천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합작구에서 리창평은 합작구의 발전정황을 상세히 료해했다. 훈춘동양실업유한회사에서 리창평은 작업장에 심입하여 생산정황을 청취하고 기업경영정황을 료해했다. 훈춘통상구에서 리창평은 화물통과량과 려객통과량을 상세히 물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족사업을 착실히 잘하고 민족경제를 잘 발전시키며 여러 민족 인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게 해야 한다.

14일, 리창평은 우선 연길시중앙소학교를 찾아 학교운영 정황을 료해했다. 그는 학교문화담장, 례의교실, 학생생활체험관, 민족악기실과 무용련습청을 참관하고 학교의 기초시설건설, 교수설비배치와 문화건설 정황을 둘러보았다. 학교 건설 정황과 교수정황을 청취하고 나서 리창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교 100여년간 연길시중앙소학교는 풍부한 문화저력을 다지고 휘황한 교육업적을 창조했으며 수없는 민족인재를 양성했다. 학교가 계속하여 민족특점과 결부하여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족문화활동과 교육교수활동을 전개하며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매개 아이들을 잘 양성하고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 더욱 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를 희망한다.

연변대학 미술학원에서 리창평은 문화창의산업실천기지를 찾아 학과설치와 발전정황을 료해하고 연변대학 홍보영상을 관람했으며 학교발전 정황을 청취하고 미술관을 참관했다. 리창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여러 민족 지역의 대학교육 발전정황을 고도로 주목하고 있다. 연변대학은 설립 이래 국가를 위해 많은 민족고급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교의 영향력이 부단히 확대되였다. 계속하여 민족단결, 함께 교육하고 함께 학습하는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며 변강소수민족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를 위해 더욱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더욱 큰 공헌을 하기를 희망한다.

연변박물관에서 리창평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성과전, 중국조선족 민족농악무전, 조선족민속전과 조선족혁명투쟁사 전렬관을 참관하고 중국조선족의 발전 려정과 찬란한 문화에 대해 상세하게 료해했다. 리창평은 연변박물관의 기본 전렬전람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표하고 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의 보호와 계승 사업을 일층 잘하고 박물관의 문화혜민 작용을 충분히 발휘할 것을 요구했다.

연변가무단에서 리창평은 종합청사 대청에서 사진전을 보면서 연변가무단이 이룩한 휘황찬란한 문화와 간고분투의 려정에 대해 료해했다. 록음실과 련습실에서 리창평은 시설의 건설정황과 설비의 사용정황에 대해 상세히 문의했다. 민족특색이 아주 짙은 문예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리창평은 연변가무단의 건설과 발전에 충분한 긍정을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가무단은 국내외에서 명성이 아주 높고 연변의 문화건설에 아주 큰 공헌을 했다. 더욱더 노력해 민족가무사업을 잘 계승하고 잘 발양하며 민족문화예술사업 발전의 추동에 더욱 많은 공헌을 하길 희망한다.

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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