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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사회단체 글로벌 경제교류,협력 가속화

2017년06월19일 08:44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7

글보벌경제가 새로운 도전과 과제로 나날이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중심으로 공동한 발전을 기약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족경제단체들과 해내외 경제인들간의 교류와 협력도 새로운 발전을 기약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6월16일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에서는 개원호텔에서 2017년 2차 정기총회를 소집하고 월드옥타 미국 워싱톤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하는 회원사들의 미국방문 일정을 소개하고 2017년 중국동북통합 차세대무역쓰쿨(학교)에 대한 임무를 포치하였다.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대표단 성원 25명은 돌아오는 7월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톤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해 연변기업인들과 세계경제인들간의 비즈니스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 정기총회의 한 장면.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에서는 매년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대한 방문을 통해 연변기업인들과 해내외기업인들간의 교류와 협력 및 수출,수입상품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왔다.

월드옥타 무대를 통해 해외시장개척을 마련하고 있는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는 설립이래 올해까지 매년 세계 발달국가에 대한 방문을 통해 세계시장에 대해 료해하고 교류,합작으로 글로벌경제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이번 워싱톤미국경제인대회에 참석하는 월드옥타 연변(연길)무역협회외 월드옥타 중국 24개지회에서도 각각 회원사대표단을 파견해 대회에 참가하고 미국 기타지역에 대한 참관교류활동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돌아오는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월드옥타연변(연길)무역협회에서는 화룡시진달래촌에서 월드옥타 장춘,할빈,길림,통화 등 4개 지회와 함께 “2017년 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을 조직해 차세대지역경제인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본기 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하는 대상은 중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23세이상 ,39세이하의 청년들로 조직되고 있다.

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하는 청년들은 무료로 2박3일동안 국제통상무역지식에 대해 학습함으로서 향후 조선족무역인으로 성장하는데 기초를 닦게 된다.

이와 함께 6월17일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와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로씨야 고려인련합회와 연변조선족기업가 비즈니스상담교류회”가 연변천우집단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로씨야 고려인련합회와 연변조선족기업가 비즈니스상담교류회의 한 장면.

이날 행사에서는 연변을 방문온 로씨야고려인협회 회장 조 바실리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경제인들과 연변기업인들간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향후 조선족기업인들과 로씨야경제인들간의 경제교류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로씨야손님과 중국조선족경제인들외에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 전규상,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허덕환,한국동포련합중앙회 회장 김성학 등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조선족경제인들과 해내외경제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차세대경제인배양 등 일련의 경제활동은 대외경제교류와 합작을 통해 조선족경제,사회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것으로 기대되면서 전망이 밝은 가운데 향후 실질적인 성과도 급물탈을 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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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경제  옥타  선족  월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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