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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기차 충전소 미국보다 10배 가까이 많아

2017년06월19일 08:46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7

중국내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미국에 비해 10배 가까이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미국의 온라인 뉴스 쿼츠(QUARTZ)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전기차 충전소 10만개를 전국에 새로 지었다. 이에 따라 충전소는 모두 15만개로 증가했다.
중국에서 전기차 충전소가 가장 많은 도시는 북경과 상해로 조사됐다. 이들 도시는 반경 5km 이내에 충전소가 1곳씩 위치해있다. 광주와 심수도 이 두 도시를 따라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미국내 충전소는 1만 6000여곳에 그쳤다. 이들 가운데 충전시간이 20분에서 30분에 불과한 고속충전소는 13%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이 ‘빅4’를 형성했다. 이들 4개 지역에는 각각 충전소 500곳이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쿼츠는 미시건대학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미국에서 충전소가 증가한것은 전기차보급이 급증했기때문이다. 재작년 11월 이후 1년간 미국에서 팔린 전기차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해 13만대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무려 700%가 증가한 규모이다.
중국은 전기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중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80만곳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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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충전  전소  기차  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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