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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 선도할 ‘희망의 별’로 부상

2017년06월19일 09:1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1


고부가가치 창출업체 속속 입주

변경경제합작구 건설 본격화

우리 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극으로 지목되고 있는 화룡변경경제합작구가 2015년을 기점으로 최근 들어 본격적인 개발에 이어 고부가치 창출 기업체 입주가 활발해 지역발전의 ‘희망의 별’로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변경경제합작구는 변경무역의 활성화에 힘입어 새로운 패턴의 수출산업 발전을 지향한 미래경제의 모델이다. 규모는 면적 4.2평방킬로메터에 달하며 2015년부터 시작해 제1기 건설공사에 3억 5872만원을 투입했다. 표준화 공장건물 13채에 13만 5000평방메터, 숙사 4채에 2만 8000평방메터, 식당 2채에 1만 4000평방메터를 건설했으며 공장, 숙사, 식당 등 건설은 지금 마무리단계에 있다. 도로, 물공급시설, 배수시설, 열공급시설 등을 망라한 기초시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가운데 이미 갑1거리, 갑2거리, 갑3거리, 갑4거리, 북2로, 북3로 등 연장길이가 2578메터인 6갈래 도로는 기본상 건설을 마무리했고 정수공장과 1634메터의 물공급망 건설공사도 완수됐으며 20톤의 보이라와 1864메터의 열공급망 건설공사도 완수되였다.

기초시설 건설과 병진하여 화룡시 지도부와 화룡변경합작구관리위원회에서는 투자유치사업을 힘차게 벌렸다. 7개의 기업소에서 지난해말 전에 벌써 입주하기로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덩치가 큰 기업소들로서 합흥신발복장산업원에서는 6채의 공장건물에 3만 1753평방메터의 공장건물을 도맡았으며 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에서도 3채의 공장건물에 1만 5696평방메터의 면적을 도맡았다. 하여 제1기 부화기건설공사에서 건설한 13채, 9만 3000평방메터의 공장건물과 숙사, 식당 등을 포괄한 4만 2000평방메터의 배합시설들이 전부 임자가 있게 되였다.

하반기에 정식으로 입주하게 되는 이 7개의 기업소에서는 설비구입, 로동자 모집과 강습 등 준비사업을 전방위적으로 다그치고 있다. 그중 광주전아복장유한회, 상해동약무역유한회사, 광동불륜쓰집단복장장식유한회사에서 합자하여 세운 합흥신발복장산업원이 전형적인 실례로 된다. 총투자가 5억 6000만원에 달하는 이 산업원은 변경경제합작구에 6채, 3만 1753평방메터의 공장건물을 도맡은외에도 화룡공업집중구에 공장건물면적이 1만평방메터인 훈련기지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훈련기지에 965대의 기계설비들을 들여왔고 해외로무 인원모집을 통해 400여명의 조선 로력을 인입하여 들이였는데 지난 4월 6일부터 이들에 대한 강습을 시작했다. 강습하는 한편 오리털쟈케트를 생산하고 있는데 하루의 생산량은 2000벌에 달하고 있다. 올해 이 산업원에서는 오리털쟈케트생산에서만도 생산액 5억원을 실현하고 세금 2000만원을 상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 산업원의 가장 크고 중요한 대상은 수달피정밀가공인데 이를 위하여 올해에 기지건설을 포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밀고 나아가고 있다. 이 산업원에서는 남평진의 고령촌과 복동진 동신촌의 룡덕골에 수달피양식기지를 세웠는데 2개 양식기지의 양식규모는 각각 1만 5000마리이며 년말이면 양식규모가 20여만마리에 달하게 된다. 그중 고령수달피양식원의 수달피들은 단마르크로부터 이민을 온 량질품종의 수달피들이다. 이 수달피들은 품종이 좋아 종자로 요구하는 대상들이 많기에 고령양식원에서는 년말에 절반의 수달피들은 종자로 외지에 팔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거액의 수입이 있게 된다고 한다. 룡덕양식원에서는 년말에 종자만 남기고 나머지 수달피들은 전부 도살하여 가죽을 취하게 되는데 산업원의 수달피정밀가공에 원료를 제공하게 된다.

“우리 산업원은 하반기부터 륙속 남평진의 두만강변에 위치한 화룡변경합작구의 부화기대상에 입주하게 됩니다. 수달피정밀가공을 포괄한 모든 대상들이 정식으로 생산에 투입되여 생산이 기획설계의 표준에 도달하면 우리는 매년 100억원의 생산액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6월 16일 리위 총경리가 기업 상황과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화룡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에서 변경경제합작구의 기초시설 건설을 책임진 관리위원회 부주임 신응호의 소개에 따르면 입주하려는 기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는 실정이다. 하기에 이들은 제2기 부화기대상 건설공사를 불철주야로 다그쳐 진행하고 있다. 총투자가 8억원인 부화기 제2기 공사는 50만평방메터의 기업부화기를 건설하게 되는데 그중 공장건물의 면적이 35만평방메터이고 숙사와 식당 면적이 15만평방메터이다. 이 대상은 5월에 가동하였는데 올해에 20만평방메터의 부화기를 건설하게 되며 래년에는 30만평방메터의 부화기를 건설하게 된다.

상기 기업체 거개가 고부가치 창출 미래형 기업이며 변경경제합작구는 향후 화룡시 경제의 최대 성장극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리영수 허성 조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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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메터  평방  공장  건설  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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