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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타고 하늘에서 돈봉투 뿌린 윁남 사업가

2017년06월19일 09:2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6

윁남의 한 사업가가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돈봉투를 뿌려 시민들이 앞다퉈 이를 줏는 소동이 벌어졌다.
17일 현지 뚜오이쩨 TV의 보도를 보면 자신을 '백만장자 사업가'로 소개한 팜 뚜언 쏜이 전날 윁남 중부 관광도시 후에의 한 경기장에서 열기구를 타고 상공으로 올라가 5천동(인민페 1월 50전)과 1만동(인민페 3원)짜리 지페가 든 '행운의 봉투'를 대량 살포했다.
뚜언쏜은 자신의 저서 '부자가 되려고 덤벼라'를 출간하는 행사의 하나로 이런 일을 벌였다. 그는 사업과 투자,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한 강연·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의 대표로 알려졌다.
애초 경기장안에 있던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돈봉투를 받기로 했으나 상당수 돈 봉투가 강한 바람을 타고 경기장밖으로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행인들이 서로 줏으려는 풍경이 펼쳐졌다.
뚜언쏜은 "돈을 찾아 부자가 될 기회가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려는 상징적인 행동이였다"고 말했으나 살포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후에 시당국은 돈을 뿌리는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이 사건을 조사한 뒤 재발방지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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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봉투  돈을  했으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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