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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향이 좋고 협회가 좋수다”

2017년07월12일 09:05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94

아리랑문체협회의 즐거운 유람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개인 7월 6일,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 아리랑문체협회에서는 18명의 골간회원들을 조직해 현소재지에서 55키로메터 떨어져 있는 국가4A급 풍경구인 장백망천아풍경구를 유람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2004년 5월에 설립된 장백현 마록구진 아리랑문체협회는 장장 14년간 여러가지 띂깊은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진행함과 동시에 또 해마다 현에서 조직한 각종 중대문화활동 때 면 지방 민족특색이 짙은 문예종목을 선보여 전 현의 정신문명건설에 한몫 담당해왔다.

장백현 아리랑문체협회 조추월 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요하게 이 몇해간 한국에 로무를 나갔거나 외지에서 손자손녀를 보다가 집에 돌아온 회원들을 위주로 서로 속심을 나누고 만남의 장으로 그들과 함께 한번 재미나게 놀아보며 그들이 고향을 사랑하고 협회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데 있다고 말했다.

이날 로인들은 산뜻한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고 풍경구 정차장에서 우리 민족의 유쾌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조선족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성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 끌었다. 적지 않는 관광객들이 조선족무용에 도취되여 그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더없이 기뻐했다.

몇해 간 외지에 있다가 집에 돌아 온 로인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실로 재미나게 잘 놀고 또 고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다시 한번 감상했다면서 “그래도 고향이 좋고 협회가 좋수다”. “인젠 고향에 돌아와 협회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만년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겠수다”라고 말했다.

아래에 로인들의 즐거운 유람 사진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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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풍경  고향  선족  백현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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