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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건강을 지키는 요령

2017년07월14일 09:11
출처: 외신   조회수:108

폭염에 대비해 건강을 지키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국민안전처가 제시한 것입니다.

1. 야외활동

폭염주의보·경보 등이 발령되면 가능한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줄여야 합니다. 밝고 헐렁한 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격렬한 운동은 삼가고 최대한 천천히 걷도록 해야 합니다.

2. 실내 활동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는 급격히 온도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햇볕을 가리고 맞바람이 불 수 있도록 환기에 중점을 둡니다.

냉방이 가능할 때는 실내외 온도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건강 실내 랭방 온도는 26~28℃입니다. 한 시간에 한 번씩 10분간 환기하고 2주에 한번은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한 번에 장시간 쉬는 것보다는 짧게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점심시간 등을 리용해 10~15분 정도의 낮잠을 자며 개인건강을 유지합니다.


3. 수분섭취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물병을 휴대하면서 챙겨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수분을 오히려 내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노인·환자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노인이나 환자 등을 남겨두고 외출할 경우에는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를 부탁합니다.

폭염때문에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가서 휴식을 취합니다.

만약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이 되지만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됩니다. 


5. 수면

폭염은 열대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열대야는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을 지칭하는 말로 농촌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많이 발생됩니다.

이런 날씨에 최대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잠들기 전에 심한 운동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가볍게 운동하도록 합니다. 

또한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고 허기질 때는 우유 한 잔 정도를 먹고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신적 긴장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은 자기 직전 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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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합니  습니  도록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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