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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으로 벌겋게 상기된 피부, 관리는 어떻게?

2017년07월17일 10:4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207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 그리고 자외선 때문에 각종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연변대학 부속병원 피부과 부주임 주련화 의사는 여름철 습하고 더운 기후로 인해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질환이 더 많이 발생한다면서 여름철 쉽게 나타나는 피부병으로 주요하게 일광성 피부염, 땀띠, 모낭염, 벌레한테 물린 피부염, 한포증(汗疱疹), 피부선염(皮肤癣病), 여름철 피부염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로출되는 부위가 자외선의 직사를 받고 기온상승에 따라 땀이 많아지거나 땀구멍, 모낭구멍이 막히거나 혹은 곤충한테 물린후 나타나는 감염 등과 관련된다.

여름철이면 땀분비가 많아지면서 오염물질이 얼굴에 붙어 모공이 막히면서 가렵거나 과민반응을 일으키며 나아가 여드름 혹은 주근깨를 생성시킨다.

 

 

그렇다면 여름철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가?

1. 철저한 세안. 여름철에는 거품이 비교적 풍성한 세안제를 사용하여 얼굴의 기름기를 청결해주는것이 좋다.

2. 화장수로 2차 청결을 한다. 무더위로 인해 안면 모공이 커지면서 오염물질이 모공속에 쉽게 들어갈수 있기에 화장수를 사용해 모공 깊숙히 청결하는것이 좋다.

3. 여름철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인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어 주근깨를 예방한다.

이외 많은 땀으로 인해 피부속 수분부족이 심해지기에 평소 제때에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가능하다면 미스트(小喷瓶)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주는것이 좋다.

사진출처: 인터넷 

 

피부가 해볕에 그을린후 어떻게 회복할가?

1. 경미하게 탔을 경우: 찬물에 젖힌 수건으로 반시간에 한번씩 얼굴을 덮어주거나 랭수욕을 한후 보습제를 발라줌으로써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셔 류실된 수분을 보충해주고 이때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게 좋다.

2. 어느정도 심하게 탔을 경우: 랭동실에 넣어두었던 젖은 거즈를 그을린 부위에 올려놓는다. 피부가 진정된후 피부진정젤(修复啫喱)을 골고루 펴바르고 수분을 보충해준다. 필요하다면 아스피린을 복용하여 피부가 부어오르는 증세를 완화하고 통증을 감소할수 있다.

3. 엄중하게 탔을 경우: 심하게 해볕에 탔을때 물집이 일어나는데 이때 화장품 사용을 중지하고 피부와의 마찰을 삼가하여 수포가 터지는것을 피면해야 한다. 이때 즉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고 소염연고를 바르는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출처: 인터넷 

기자: 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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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피부  여름  탔을  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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