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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걸 구경하다 1만원 사기당해

2017년07월17일 16:2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228

일전, 화룡시공안국 형사경찰대대판공실로부터 사기당한 돈 만여원을 되찾은 무모는 사건담당 경찰의 손을 잡고 련신 고마움을 표했다.
만여원이나 사기당하다니… 어떻게 된 일일가?
4월 17일, 무모는 화룡시 팔가자진 시장 부근에서 “고객” 3명이 한 장사군을 둘러싸고 시끌벅적하게 물건을 사는 광경을 목격했다.
호기심에 가보니 록용을 팔고 있었고 질이 아주 좋아보였다. “고객” 3명중 한 사람이 무모한테 “아주 좋은 물건이요! 50g에 20원밖에 안하니 아주 헐값이라 안 사면 밑지는거요. 당신도 얼른 사시오” 하면서 가게주인더러 록용을 잘라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곁에 있던 나머지 두사람도 록용을 사겠다고 소리쳤다.
마음이 동한 무모는 록용을 조금 잘라달라고 했고 장사군은 1g에 20원, 무모가 요구한 록용은 도합 10100원이라고 했다.
엄청난 가격에 당황한 무모가 금방50g에 20원이라 하지 않았냐고 되묻자 주인은 뒤로 감춰두었던 패말을 꺼내들었다. 패말에는 “록용1g에 20원”이라고 적혀있었다.
무모가 사지 않겠다고 물러서자 곁에 있던 “고객” 2명이 즉시 흉악한 얼굴로 이렇게 좋은 록용이 어떻게 50g에 20원인가? 록용을 다 잘라놓았으니 안 사면 안된다며 무모와 먼저 록용을 산 사람을 협박했다.
이들의 감시하에 두 사람은 어쩔수없이 자동인출기를 찾아 현금을 꺼내 록용을 구매했고 돈을 지불한후에야 비로소 자유를 되찾았다. 
생각할수록 울분이 치민 무모는 즉시 화룡시공안국 팔가자파출소에 신고했다.
사건발생주변 감시카메라를 통해 민경들은 이번 강압교역사건중 무모 한사람만이 진정한 소비자이고 록용을 산 기타 한 사람, 곁에서 판매를 거들던 두사람과 판매상인 넷이 한패거리인것을 발견했다. 
민경들은 수차례 흑룡강성, 연길시 등 곳을 다니며 한달여시간동안 조사끝에 드디여 범죄혐의자 네명을 나포했다.
사건수사후 민경들은 즉시 장물반환사업을 전개하여 무모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범죄혐의자들은 최대한 빨리 피해자의 모든 사기금액을 돌려줌으로써 가볍게 처벌을 받는데 동의했고 얼마전, 사기당한 10100원은 고스란히 무모한테 전해졌다. 

편역: 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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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록용  무모  용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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