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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아버지 부양 나 몰라라? …부모 부양분쟁 원만히 해결

2017년07월17일 16:4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501

최근 연길시 북산사법소 사업일군의 도움하에 한 가족의 부양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연후 당사자는 만족스러운 결과에 고마움을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20여년전 박씨(남)는 자신의 딸을 데리고 김씨(녀)와 새로 가정을 이루었다. 당시 김씨도 초중을 다니는 아들이 있었고 박씨는 안해인 김씨의 아들이 대학에 이어 자립할수 있을때까지 안해한테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지난해 김씨가 병으로 돌아간데 이어 딸도 중풍에 걸려 스스로 자립할수 없게 되여 박씨의 로년생활을 돌볼 사람이 없게 되였다. 박씨의 말에 의하면 안해인 김씨가 돌아간후 아들도 자신을 보러오는 차수가 줄어들었고 아무런 부양비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자신의 1000여원 되는 퇴직금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생활비가 부족하다고 하였다. 그는 아들이 자신을 자주 찾아와 보는 한편 일부분 생활비 및 의료비를 제공해주길 바라면서 북산사법소 사업일군을 찾아 도움을 청한것이라고 하였다. 

사업일군은 로인을 위로하는 한편 로인의 아들과 련락을 취해 로인을 자주 들여다보는 동시에 로인의 일부 의료비를 지불하길 희망하는 박씨 로인의 고충을 아들한테 말해주었다. 그러면서 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의부아버지도 도움을 주고 그만큼 고생도 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갔을지라도 의붓아버지를 부양하는것은 자식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라고 말해주었다.  

사업일군의 상담과 설복하에 김씨의 아들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고 앞으로 자주 아버지를 찾아 문안드리고 매달 의약비용 300원을 아버지한테 드리기로 약속하였다. 


편역: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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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아들  김씨  으로  아버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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