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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무용시합 주민들 교류의 장으로

2017년08월08일 09:0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87

7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길시 신흥문화광장에는 부채와 방석을 든 관중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곧 다가오는 로인절을 즈음하여 신흥가두에서 주최한 ‘연길대중무용’ 시합을 보기 위해서였다.

10개 사회구역에서 내보낸 각 대표팀은 저마다 특색 있는 복장을 차려입고 그동안 알심들여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민흥사회구역 일원으로 이번 시합에 참가한 리옥란(56세)은 “이번 시합을 준비하면서 너무 행복했다.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였고 무엇보다 따분했던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주민들의 행복지수와 건강지수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신흥가두대중무용시합은 해마다 한회씩 진행되며 올해 4해째 이어오고 있다.

글·사진 김향성 윤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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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시합  무용  대중  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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