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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생태자원을 살려 거물급 풍경구 건설

2017년08월09일 09:0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59

국가 5A급 풍경구인 장백산풍경구와 경박호풍경구 환승역에 위치한 장백산안명호관광휴가구 국제강양소진 대상이 올해 조업을 재개하며 향후 관광업 발전 나아가 지방경제 발전에 큰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3일, 돈화시 안명호진관광봉사쎈터 판공실 주임 개연충은 “장백산안명호온천관광휴가구는 돈화시 경내의 5A급 풍경구인 륙정산으로부터 흑룡강성 목단강시 학대고속도로 돈화구간에서 53킬로메터 상거한 출입구, 장백산풍경구와 경박호풍경구의 환승역에 위치해있어 경제, 지리적 위치가 매우 우월하다.”고 밝혔다.

북방지역의 ‘작은 강남’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는 안명호진은 최근 천연적인 국가급 습지보호구에 의탁해 관광업 발전으로 진구역 경제발전을 이끌었으며 온천을 룡두로 해 풍경구 발전을 다그치고 4A급 장백산안명호온천관광구를 구축했다. 온천관광휴가구의 삼림피복률은 88.3%에 달하며 산소이온은 립방메터당 2만여단위에 달한다. 지난해 안명호진에서는 연인수로 근 8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접대했다.

장백산안명호관광휴가구 총경리 조흠은 “장백산 안명호진 국제강양소진 대상은 2015년 9월 3일에 정식으로 대외영업을 시작했는데 부지면적은 8.8평방킬로메터, 예상 총투자는 160억원에 달하며 올해 1.2억원의 투자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온천아빠트, 수상락원, 생태원, 겨울철낚시관, 단강표류 등 대상 건설이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온천관광휴가구에는 동북3성 지역은 물론 상해, 북경, 하북, 산동 등 지역의 관광객들이 망라되는데 장백산관광을 마치고 안명호온천휴가구에 머무르는 관광객도 있고 경박호 관광을 마치고 휴가구에 머물렀다가 장백산관광을 떠나는 관광객도 있다.

이날 온천관광휴가구에서 실외온천을 즐기던 교하시 관광객 진곤(45세)씨는 “교하에서 안명호온천휴가구까지 직접 자가용을 몰고 약 1시간 30분가량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안명호온천관광휴가구의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온천수질도 매우 좋습니다. 오늘 가족과 친구 16명이 왔는데 여기서 2~3일간 머물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겨울철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과 함께 안명호온천관광휴가구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강소성에서 온 왕선생(54세)은 “현재 강소성은 매우 덥지만 이곳은 공기가 매우 청신하고 환경도 강소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연길에서 아들과 딸을 데리고 온 진화(45세)씨는 “연길에서 고속철을 타고 돈화역에 도착한 후 약 1시간 남짓이 뻐스를 타고 안명호온천관광휴가구를 찾아왔습니다. 환경도 좋고 공기도 좋고 실내, 실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아이들도 매우 좋아합니다.”고 밝혔다.

조흠 총경리는 현재 안명호온천광광휴가구에서는 일평균 2000명 좌우의 관광객을 접대하는데 명절, 휴식일에는 3000~4000명 좌우의 관광객을 접대한다고 밝히며 대상이 전부 건설된 후 일평균 약 5500명 좌우의 관광객을 접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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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관광  명호  온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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