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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약업 친환경발전으로 기업 성장에 동력 부여

2017년08월11일 08:5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97

환경우호형 기업 건설이 불가피해졌다. 거금을 투입해 건설한 환경보호시설인데 운영비용까지 만만치 않아 이 업종 저 업종에서 힘들다 아우성이다. 그러나 환경보호라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아울러 친환경발전을 통한 원가절감을 실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동력을 불어넣고 있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8일, 이렇게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길림화강약업주식유한회사(이하 화강약업)를 찾았다.

“현재 화강약업이 업계 다른 기업에 비해 혁신적인 환경보호사업이라면 진공뽐프 동작유체 밀페 순환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을 리용해 해마다 어림잡아 계산해도 알콜비용 400만원 정도는 절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월 관례적인 휴업을 맞아 조금은 한적한 공장구역에서 화강약업 설비동력부 부장 부소동이 이같이 설명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진공뽐프 동작유체 밀페 순환 시스템은 추출작업장에서 배출하는 진공뽐프 작업유체가 물자원과 알콜 랑비를 조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추출작업장에서는 현재 물의 순환사용을 실현했으며 알콜 배출을 100% 차단함과 아울러 재활용을 실현해 오수처리 부담도 크게 덜어줬다. 이 순환 시스템을 통해 매일 100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년간 7만여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알콜의 재활용은 더 큰 혜택을 안겨주고 있는데 년간 700~800톤에 달하는 알콜을 소모하고 킬로그람당 6원 좌우에 달하는 단가로 계산하면 해마다 원재료비만 400여만원 절감할 수 있고 알콜을 함유한 페수 처리에 필요한 무산소 처리 구간을 증설하지 않아도 돼 오수처리시설에서 이 부분 투자 40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화강약업에서 운영하는 중수회수시스템도 물 재활용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생산력이 시간당 20톤에 달하는 중수회수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중수는 보이라와 제진기에 순환수를 보충해줄 수 있는 한편 관개, 청소 용수로도 사용되고 있다. 중수회수시스템을 포함해 화강약업에서 해마다 순환사용하는 물량은 242.4만톤에 달하며 톤당 2.47원의 물자원비 기준으로 계산해도 절감되는 비용이 500만원에 가깝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화강약업은 총자산 7.7억원을 보유한 국가고신기술기업, 국가중약현대화과학기술산업기지 시범기업이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루적으로 44억원의 생산액을 창출, 35억원의 판매수입을 실현했으며 6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했다. 지난 한해만 해도 이 기업에서는 6억원의 판매수입을 창출하고 9898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납부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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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약업  화강  하는  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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