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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수에 초록색 이끼가…마셔도 괜찮을가?

2017년08월11일 13: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662

8월 9일 16시경, 연길시민 리씨는 구매한 광천수에 초록색 이끼가 끼어있는것을 발견하고 기자한테 반영하였다. 리씨의 말에 의하면 8월 8일  “장백산에서 온 광천수” 한병을 다 마셔갈쯤 병안에 초록색 이끼가 낀것을 발견하였다고 하였다. 리씨가 뚜껑을 따지 않은 다른 광천수병도 살펴보았더니 모두 이같은 부유물이 떠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리씨는 이러한  물을 마셔도 건강에 영향이 없는지 내심 걱정이 된다고 하였다. 

연후 리씨는 곧바로 해당 광천수 브랜드 고객중심에 전화를 걸어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였고 고객중심 일군은 부유물이 떠있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면서 소비자가 광천수를 제대로 보관하지 못해 생긴 부유물이라고 하였다. 협상을 거쳐 사업일군은 리씨한테 현지 판매점에서 새로 광천수를 교환할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리씨는 해당 회사에서 일군을 파견해 광천수 수질에 대해 진일보 점검하지도 않고 경솔하게 결론을 내린것은 책임성이 없는 행위라고 여기고 기자한테 해당 사실을 반영하였던것이다. 

8월 9일 16시경, 기자는 해당 브랜드 고객중심에 전화를 걸어 광천수병에 이끼가 낀 원인에 대해 문의하였고 이에 사업일군은 해빛 직사광선이 강한 곳이나 혹은 고온에 로출된 위치에 광천수를 저장할 경우 초록색 이끼 또는 부유물이 생길수 있는데 이는 광천수중에 광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해당 브랜드의 광천수병에는 이미 저장방법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였다고 했다. 이밖에 리씨가 걱정하는 수질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해당 브랜드 광천수는 이미 관련부문으로부터 수질감정보고서를 발급 받았다고 하였다. 

연후 기자의 협상하에 해당 광천수 소속 회사는 8월 10일 사업일군을 파견하여 리씨가 구매한 광천수 상황을 점검해보고 필요한 경우 새로 교환해주겠다고 약속하였고 리씨도 이를 받아들였다. 


편역: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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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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