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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래방서 '한국음악' 저작권 보호받는다

2017년09월07일 07:4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9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이달 7일 북경에서 중국 음상저작권집체관리협회와 '한중 오디오-비디오 저작권 관리 전략적 합작 합의서'를 체결한다.
이는 중국내에서 류통되는 한국음악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받기 위한 조치로, 이번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음악 저작권 보호 및 저작권료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론의될 전망이다.


중국 음상저작권집체관리협회은 중국내 노래방에 대해 음악저작권료를 징수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민페 1억 7000만원을 거둬들였다.


현재 중국 노래방내 한국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1% 정도로 주로 댄스음악이 많은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측은 절차적인 리유로 중국노래방 내 한국음악에 대해 한국측에 저작권을 지급한 적이 없다.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 중국사무소 개설준비반 김근수 대표는 "중국내 한국음원 보호를 위해 중국측과 접촉해온 결과 협의서를 체결하게 됐다"면서 "일차로 중국 노래방의 한국음악 저작권에 대한 근거를 갖게 되지만 앞으로 중국내 한국 온라인 저작물 등에 대한 저작권 전반에 대해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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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중국  작권  한국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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