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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농민 신형 파종기 연구개발

2017년09월13일 09:0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57

일전, 기자는 연길시 오합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에서 수십대의 참신한 ‘정량 시비 심토 경작 파종 일체화기계’를 보았는데 이런 신형 파종기계 연구개발자가 농민이라는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가 바로 연길시 조양천진 룡성촌 촌민 김태욱이다.

올해 57세인 김태욱 농민은 룡성촌에서 나서 자란 사람으로서 일찍 로씨야에서 장사를 하다가 고향에 돌아왔다. 고향사람들이 농업생산에서 여전히 인력으로 농사일을 하는 것을 본 그는 농사일을 하는 한편 선진적인 농기계 설비를 연구하려는 생각을 갖게 되였다.

광범위한 조사연구를 거쳐 김태욱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파종기는 단일한 파종, 골타기, 복토 등 농업기계로서 경작부터 파종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에서 많은 농기계 작업을 필요로 해 시간, 정력이 많이 들고 작업 원가도 매우 높은 것을 발견하고 시비, 심토 경작, 파종 등 작업을 일차적으로 할 수 있는 신형 농기계를 연구개발하기로 했다.

신형 농기계를 하루속히 연구개발하기 위해 김태욱은 2008년부터 매일 자료를 찾고 반복적인 실험을 하는 일에 몰두했다. 2012년 김태욱은 연변태욱농기계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정량 시비 심토 경작 파종 일체화기계를 연구개발했다.

9년 동안 전심으로 몰두한 끝에 김태욱은 완자동 시비, 파종 기능을 구비하고 농업생산과정에 보급, 응용할 수 있는 ‘정량 시비 심토 경작 파종 일체기’를 연구개발해냈다. 이런 일체기는 현재 파종기 가운데서 선진적인 농기계에 속하며 수한전에 모두 적용된다. 2016년 김태욱은 또 법인 신분으로 연길시오합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를 설립하고 제품을 광범위하게 보급했다.

료해에 의하면 김태욱이 연구개발한 ‘정량 시비 심토 경작 파종 일체기’는 일차적으로 시비, 심토 경작, 파종, 골타기, 복토, 진압 등 작업을 할 수 있어 인력 및 시간을 많이 줄인다. 전통적인 파종기에 비해 이 농기계는 헥타르당 700여원의 원가를 절약하고 10%에 달하는 증산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몇년간 이 농기계는 여러가지 특허를 획득하고 농민들의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오합농기계농민전문합작사에서는 20여대의 농기계를 판매해 괜찮은 효익을 보았다. 동시에 합작사에서는 소수민족발전자금 150만원을 신청해 확대생산에 사용했다. 올해부터 김태욱은 50대에 달하는 농기계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년말에 15만원을 내여 촌의 75호명 빈곤호에 호당 2000원을 줄 타산이다.

왕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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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파종  태욱  농기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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