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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중국 방문 취임후 첫 아시아 순방

2017년09월13일 13:35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을 방문한다고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정권수립의 공신이면서도 미국정부의 대 조선 전략을 공개한 뒤 백악관에서 퇴출당한 배넌은 향항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기관 CLSA 주최 투자자포럼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국을 방문할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전세계 지도자 가운데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차 세계대전 중에 미국과 중국 량국 간 맺은 특별한 동맹을 상기하라면서 "량국이 무역전쟁을 피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도 "조선의 핵과 미사일 도발로 조선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국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이 사안에 밝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의 외무담당 양결지 국무위원이 워싱톤을 방문한 사실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 일정과 관련한 세부사항을 조율한 것 아니냐는 전망을 내놨다.


이에 앞서 일본의 아사히신문은 조선의 6차 핵실험 이후 대응방안을 론의하기 위해 중국지도부가 양결지 국무위원을 미국에 파견할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워싱톤에서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방문 일정뿐 아니라 유엔안보리가 만장일치로 채택한 신규 대 조선 제재 리행 방안 등 조선핵 대응책도 론의한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윁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 일정을 쪼개 중국에 들르는 방안이 론의되는것이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아시아 순방이다.


앞서 습근평 주석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주의 휴양지 마라라고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답방을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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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럼프  대통  트럼  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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