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창업人]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는것이 목표..”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창업人]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는것이 목표..”

2017년09월26일 15:41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1618

─미뤄커 유럽단설기점 김희영 대표 창업이야기

더 새롭고, 더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제빵 외길 인생을 걸어온 창업인이 있다.

사진=미뤄커 유럽단설기점 김희영 대표

바로 연길시 금화성 정문 남측에 위치해 있는 미뤄커 유럽단설기점의 김희영 대표(33세)다. 빵을 만드는 것은 생활이고 또 자신의 인생 자체라고 말하는 김희영 대표.

이제는 단순히 빵을 파는 것에 멈추지 않고 빵에 환경, 디자인, 문화까지 더 해 판매하고 싶다고 그는 말한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는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김희영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미뤄커 유럽단설기점을 개업하게 된 계기는?

어릴적부터 손으로 무엇인가 만들기를 좋아했다. 단설기점을 개업하기전 많은 일들을 해보았다. 옷가게도 해보았고 4년동안 목단강에 있는 한 의료기계업체에서 일한적도 있다. 솔직히 다른 업종을 해도 돈은 벌수있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그에 맞는 업종을 선택하다보니 이 업종을 선택하게 되였다.

◆米洛克와 米珞克 무엇이 다른가 ?

가계를 시작할때 처음에는 가맹점으로 시작했다. 목단강에서 일할때 다니던 가게 맞은켠에 Milooke 유럽단설기점(米洛克欧洲蛋糕店) 가맹점이 있었다. 본점은 대련에 위치해 있다. 2년동안 본점과 같이 일을 해오다가 지금은 가맹점이 아닌 나만의 브랜드로 만들었다.

◆미뤄커 유럽단설기점”의 성공 비결은 무엇인가?

개업을 한후 바로 대박난것은 아니였다. 2년동안은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인정해주겠지라는 믿음하나로 버텨왔다. 2014년에 당시 위챗상점(微商)을 하는 사람이 적었다. 최초로 위챗판매를 도전해보았는데 대박이 났었다. 팥빵이 하루에 200개씩 주문이 들어왔었고 8원짜리 치즈빵이 330개씩 팔린적도 있었다.

4시반부터 7가지 빵과 커피 혹은 아이스크림을 한세트로 묶어 원가가 80원을 넘지만 55원에 특가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시간을 기다려서 주문하는 고객들 또한 많다.

2년 동안 매일과 같이 이벤트를 진행해 빵을 무료로 내보내고 했다. 또한 지금까지 2년동안 애심원에 무료로 케익을 지원해주고 있다. 재해지역에도 지원하며 봉사활동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도울수있는 범위안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다.

현재 매일 200여가지 빵을 당일에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연길시 20여집 커피숍에서 우리 매장의  빵과 케이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 매장의 빵과 케이크에는 우리집 만의 비법들이 들어가 있다 . 비법중의 하나를 공개하자면 바로 쌀가루이다. 쌀가루로 칼로리를 낮췄고 빵이 더욱 쫀득쫀득할수 있게 하였다. 우리만의 수분보존 비법으로 빵의 보존력 또한 제고 시켰다. 또한 우리 매장의 모든 빵이 무색소, 무방부제, 무첨가물 3無 원칙으로 만들어진 건강빵이라는 점이  포인트다.요즘 시대는 맛만 있어서는 않된다. 주로 80.90후가 많는데 환경, 디자인 ,문화 모든것을 본다. 멍 하니 앉아서 손님이 오겠지하고 기다리면 절대 성공할수 없다.

비록 지금은 사장이고 현재 매장 또한 안정되였지만 지금도 나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메뉴개발과 운영을 위해 매일 밤늦게 까지 일하고 있다. 집에 가서도 딸아이를 재운후 나머지 시간을 보통 메뉴개발과 운영에 투자하고 있다. 매년 똑 같은 케이크, 빵만으로 승부를 볼수 없다. 때문에 나는 항상 생각한다. 어떤 새로운 케이크와 빵으로 손님을 만족시킬수 있을지를..

신메뉴 개발은 우리 7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데 신메뉴를 개발했다고 바로 시중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부족한곳을 수정하고 여러번의 수정과 품질을 확인한후 시중에 내놓는다.

요즘은 다가올 전통명절 추석을 맞으며 각양각색의 월병을 출시해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화려한 디자인과 먹음직한 선물용 월병세트가 인기몰이중이다.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청년들에게 얘기하고 싶은것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일을 선택하지 말고 첫걸음이 힘들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하며 중요한것은 열정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창업은 장기적으로 쭉 봐야 된다. 또한 업종을 불문하고 재방문 고객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단 한 번의 실수에도 고객은 발길을 돌린다. 정성이 먼저다.

◆미뤄커 유럽단설기점의 비전,목표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작은 케이크로 고객님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고 사랑을 줄수있어 기뻤고 노력한 만큼 고객님들의 인정을 받으니 보람 또한 느낀다.지금처럼 식지 않는 열정과 진심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5년차 매장이지만 10년, 20년, 더 나아가 50년되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고 싶다.

11월 룡정시 미식거리 부근에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처럼 연변주내에 나만의 브랜드를 설립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는것이 목표이다.


기자 박성운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박성운]
태그: 하고  설기  단설  메뉴  기점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특산품쇼핑몰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