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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에 시비까지…상향전조등(远光灯) 사용이 불러온 화

2017년09월28일 10:4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95

야간에 상향전조등(远光灯)을 켜고 운전하면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가 흐려져 자칫 큰사고를 초래할수도 있다. 9월 19일 저녁, 안도현 이도백하진 장백촌 도로에서 한 남성이 멋대로 상향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다가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는 일이 발생하였다. 다행히 안도현공안국 이도파출소 경찰이 조정에 나서며 쌍방은 화해하였다.

당일 21시경, 안도현공안국 이도파출소 경찰은 안도현 이도백하진 장백촌 도로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두대의 승용차 차주가 서로가 서로를 밀치며 싸움을 하고 있었고 주변에는 적지않은 시민들이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곧바로 나서 싸움을 제지하고 사건경과를 료해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시비가 붙은 두사람중 한사람은 안도현 이도백하진 장백촌 촌민 리씨였고 다른 한사람은 외지에서 장백촌에 친구 보러온 하씨였다. 리씨의 말에 의하면 당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장백촌 도로에서 마주오던 하씨의 차량 상향전조등 불빛에 시야가 가려져 운전에 상당히 불편함을 느꼈다고 하였다. 이에 하씨는 당시 날이 어두워진데다 해당 도로 상황을 료해하지 못하다보니 상향전조등을 켜고 운전했다고 하였다. 이후 리씨는 여러차례 전조등을 깜빡이며 상향전조등 대신 하향전조등(近光灯)을 켤것을 주의주었지만 하씨는 계속하여 상향전조등을 켜고 주행하였다고 한다. 하여 리씨는 두차량이 교행할 당시 차량 창문을 열고 하씨의 행위를 책망하였고 하씨도 전혀 양보하지 않으면서 두사람은 말다툼을 벌이게 된것이라고 하였다.

상황을 료해한 경찰은 두사람을 설득하는 한편 야간에 상향전조등을 켜고 운전한 하씨의 행위를 비평교육하였다. 하씨는 앞으로 문명하게 운전하겠다면서 상향전조등을 람용하지 않겠다고 표했고 리씨도 자신의 언어가 과격했다면서 사과하였다. 최종 쌍방은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였다.  

경찰은 야간에 상향전조등을 켜고 운전할경우 마주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에 영향주어 큰 교통사고를 유발할수 있으므로 광범한 운전자들이 리기적인 행위를 삼가해 문명하게 운전할것을 바랐다. 


편역: 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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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하였  향전  전조  조등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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