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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건설과 빈곤해탈 결부 행복한 생활을 마련

2017년10월09일 09:0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99

산업대상 발전에 진력

류동촌당지부에서 당건설과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결부시켜 농촌 기층 당조직의 정치견인과 전투보루 역할을 발휘하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제일 큰 정치임무와 제일 큰 민생공사로 추진하고 있다.

“류동촌에서는 현재 목축사양, 특산물재배, 태양광발전 등 빈곤층부축 대상을 건설했고 51가구 빈곤호의 타지역 이전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화룡시 남평진 류동촌당지부 서기인 김호가 전했다.

전형적인 소수민족 변경빈곤촌인 류동촌은 주당위 조직부와 화룡시당위 조직부의 빈곤층부축 도급대상이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시작된 후 류동촌에서는 시종 ‘당건설을 틀어쥐고 발전을 촉진하며 민심을 강화하는’사업모식으로 ‘수혈’과 ‘조혈’, 빈곤층부축과 의지부축, 내공 다지기와 외부지원을 결부시키고 여러 자원을 활용하며 산업대상의 조률과 정밀화 부축 조치를 동원해 ‘어떻게 부축할 것인가’의 문제를 해결했다. 선후하여 127만원에 달하는 자금을 쟁취해 고능률, 고표준으로 사무, 편민봉사, 농민강습, 촌민토론, 당내활동, 농가서옥, 문화오락 기능을 한몸에 지닌 362평방메터에 달하는 촌사무실을 건설했다. 특히 지난해 ‘라이언록’태풍 피해를 입었을 때 류동촌 촌사무실은 촌민을 비롯한 건축로동자 등 190여명의 림시 피난지로 되여 위급한 시기에 군중들의 강력한 방패가 되고 의지하는 곳으로 거듭났다.

빈곤주민들의 거주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류동촌은 전 주적으로 솔선으로 타지역 이전공사를 실시했고 근원에서 빈곤의 뿌리를 뽑았다. 현재 51가구의 빈곤호와 5가구의 극빈호 이전 임무가 완성된 상태이다. 동시에 사회 각계에서 빈곤호들을 위해 모금한 30여만원을 활용해 매 가구에 가전제품과 옷장, 가스레인지 등 생활용품을 증정함으로써 빈곤호들이 옷만 가지고 새집에 입주하게 되였다.

“모든것이 다 준비되여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숟가락만 들고 왔습니다.” 올해 67세인 김춘자 로인은 젊어서 다친 허리 때문에 로동력을 상실한 상태이지만 최저생활보장금과 태양광발전 대상으로 나오는 배당금, 경작지 임대로 나오는 임대료로 생활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면서 “당과 정부의 시책으로 지난날보다 생활이 훨씬 좋아졌다.”고 격동되여 말했다.

류동촌당지부는 산업대상의 발전에서 새롭게 지분합작 모식을 실시해 로동력을 상실한 빈곤인원들이 ‘빈곤퇴치의 렬차’에 무료탑승하게 했다. 부축단위의 도움으로 류동촌은 연변목축개발집단유한회사와 협의를 체결하고 조달된 450만원의 빈곤층부축 자금을 이 회사에 투자하여 매년 수익금의 8%의 비례로 35만원 4000원을 배당받는데 2016년 인당 배당금은 1000여원에 달했다. 동시에 빈곤호 대출자금 70여만원을 시달해 소사양합작사에 들었는데 매년 6%의 비례로 빈곤호들이 매년 500원에 달하는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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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태그: 빈곤  부축  으로  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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