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문화교육 > 돈화 양걸기네스세계기록 도전 성공

돈화 양걸기네스세계기록 도전 성공

2017년10월09일 09:14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09

9월 30일 10시경, 2017 연변문화관광예술절 및 돈화양걸민속관광절에서 1만 1919명으로 구성된 돈화양걸팀은 새로운 기적과 력사를 창조했다. “돈화시에서는 1만1919명의 최다인원 양걸기네스세계기록의 도전에 성공, 세계 최대규모의 양걸기네스세계기록을 갱신했다.”고 현장에서 기네스세계기록 인증관인 오소홍 녀사는 이런 결과를 발표했으며 현장은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전국에서 ‘양걸의 고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만큼 돈화시의 민간에는 풍부한 양걸문화가 있으며 농촌에서부터 가두와 아빠트단지까지 양걸문화는 돈화 명절문화의 빼놓을 수 없는 한부분으로 되였다. 현재 돈화시의 도시와 농촌에는 240여개의 양걸팀을 발전시켰으며 매년 설기간에는 돈화시에서 양걸집단공연을 조직할 뿐만 아니라 각 향진에서는 양걸경기도 진행한다. 19차 당대회를 맞이하며 동북의 양걸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돈화시에서는 1만 2300명의 양걸애호가들을 조직하여 양걸기네스세계기록의 도전행사에 참가하게 했다. 그들중에는 기관간부, 기업직원, 농민, 주민, 학생과 교원들이 있었으며 참가자의 년령은 제일 많아서 70세가 넘었고 제일 어려서 12살밖에 안되였다.

당일 9시 20분, 노래 <흔들어>의 경쾌로운 음악과 함께 1200메터가 되는 금정도로는 만여명이 화려한 복장을 입고 손에는 부채를 쥔 주민들로 꽉 차 있었다. 만여명이 함께 손에 부채를 쥐고 양걸을 추며 새로운 양걸기네스세계기록의 탄생을 인증했다. 양걸도전팀의 72세 리문수는 기자에게 “젊을 때 나도 양걸을 좋아했었는데 오늘 고향을 위해 새로운 양걸기네스세계기록을 창조할 수 있어 이번 생은 아주 값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복실 기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배성란]
태그: 양걸  세계  네스  기록 

延边广播电视网 登录연변라지오TV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