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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중국우호협회 설립 60돐 경축대회 모스크바서 개최

2017년10월12일 08:42
출처: 신화통신   조회수:38

량국 수반 대회에 축하편지

현지시간으로 9일 저녁 로씨야·중국우호협회 설립 60돐 경축 대회가 모스크바대극장에서 있었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로씨야 대통령이 각기 대회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편지에서 60년 동안 로중우호협회는 계속 대 중국 친선 리념을 견지하고 량국의 민간래왕을 적극 추진했으며 량국 인민이 리해를 돈독히 하고 친선을 증진하는 데 적극 기여하여 중로관계를 탄탄히 다지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력량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간의 우호관계는 국민간의 친선에 달려있다."면서 오늘날 중로관계는 새로운 력사의 시작점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로중우호협회가 설립 60돐을 계기로 량국 민간래왕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량국이 민심 상통과 민의 융합에 기여하며 중로 전면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기를 희망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하편지에서 로중관계의 발전력사는 로중우호협회의 업무와 시종 긴밀하게 관련되여왔으며 민간외교의 중요한 플랫폼인 로중우호협회는 설립 첫날부터 량자의 인문협력을 발전시키고 량국의 지방교류를 긴밀히 하며 우호도시 관계를 확립하고 량국의 민간조직 교류를 추진하는 면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푸틴 대통령은 량국 젊은이들이 날로 적극적으로 협회의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로 량국 인민의 선린친선협력 전통이 오래도룩 계속되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인 진원 중로우호협회 회장이 대표단을 인솔해 행사에 참석했다.

로씨야·중국우호협회의 전신은 쏘련·중국우호협회로 1957년 10월에 설립된 쏘련의 첫 대외우호협회이며 1992년 로중우호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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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련화]
태그: 량국  우호  호협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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