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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및 왕청현가을철기계화작업현장회의 열려

2017년10월12일 09:0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44

파종으로부터 수확에 이르기 까지 농기계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1일, 왕청현 대흥구진 영안촌에서 열린 주 및 왕청현가을철기계화작업현장회의에서 자동화정도가 높은 자동수확신형농기계가 등장하여 시범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농장과 농민전문합작사의 기계화작업을 추진하고 농기계작업의 최대효능을 발휘하여 올해 입동전에 가을걷이를 마무리하는데 취지를 둔 주 및 왕청현 가을철기계화작업현장회의가 11일, 왕청현 대흥구진 영안촌에서 열렸다.

현장회의에서 주농업위원회주임 로작맹은 현단계 우리 주가 수확철에 진입한 상황에서 추수사업 책임감과 긴박감을 높이고 신형 농업 경영주체의 전반 기계화 시범, 인솔 및 복사작용을 강화하여 수확의 진도를 다그치며 농기계의 사회화 봉사를 틀어쥐여 주문작업을 활성화하여 기계화수확으로 올해 알곡생산을 원만히 끝낼 것을 주문했다. 

주농업위원회에서는 여러가지 봉사조치를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농민들에게 선진적이고 실용적이며 기술의 성숙, 안전 및 에너지 절감 효과가 두드러진 수확기를 보급하고 주유하향활동을 전개하여 농업용 동력차의 연유 공급을 원활히 하게 된다. 

현장에서 만난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의 무수산은 “올해 600여무의 밭을 다뤘는데 기계화 작업이 기존의 인공작업보다 수십배 빠르기 때문에 작업량을 무난히 소화할수 있었다”면서 “현재 1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는데 앞으로 자동화정도가 높은 농기계를 추가로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 주 옥수수 재배면적은 172만 5000무이고 벼 재배면적은 69만무이며 알곡총생산량은 140만톤좌우에 달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내에서 보유한 옥수수 수확기는 3800대에 달해 기계수확률이 68%, 벼수확기는 1500대에 달해 기계수확률이 87%, 종합기계화수준이 85%를 웃돌것으로 전문가가 내다봤다.

한편 현장회의에서는 옥수수자동수확기, 짚단을 묶는 결속기 등 신형농기계 시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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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태그: 계화  작업  하여  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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