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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남긴 마지막 사진에서 증거 찾아내” 경찰, 의문의 살인사건 해명

2018년01월19일 10:2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21

해외망 1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2015년 카나다의 18살 녀성 쟈거얼이 절친으로부터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쟈거얼의 친구는 계속하여 진실을 숨기고 경찰에 자수하는것을 거부하였다. 경찰은 지난 2년동안 해당 사건을 계속해 조사를 해왔고 그러다가 최근 쟈거얼이 생전 자신의 페이스북에(facebook) 올린 사진을 통해 사건을 수사해낼수 있었다. 최종 용의자 녀성은 15일 법정에서 자신의 죄행을 인정하고 7년 감금 판결을 선고받았다.

미국중문망 보도에 따르면 2015년 3월 25일, 쟈거얼의 시체가 카나다 새스커툰시 이남의 한 도로에서 발견되였는데 발견당시 목에 허리띠가 감겨져 있는 상황이였다. 쟈거얼은 살해당하기 6시간전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에 친구인 안동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그 사진속에서 안동니는 쟈거얼의 목에 감겨져있던 그 허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다.

당시 안동니는 범죄사실을 감추기 위해 쟈거얼이 올린 사진 밑에 “어디에 갔었니? 너의 소식을 들은지 오래 됐구나, 집에는 안전하게 도착한거니?”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조사과정에  사망자 쟈거얼과 그의 친구의 페이스북을 모두 조회하였고 최종 쟈거얼과 살인범 안동니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쟈거얼의 목에 감긴 허리띠를 안동니가 착용한것을 발견하였다. 연후 경찰은 21살의 안동니를 체포하였다.

체포된 안동니는 처음에는 전날저녁 쟈거얼과 술을 마신뒤 쟈거얼이 낯선 남성과 집으로 돌아갔고 그뒤로 련락한적이 없다고 경찰한테 말했다. 하지만 연후 법정에서 안동니는 자신이 당일 밤 쟈거얼을 살해한 사실을 고백하였다. 안동니의 말에 의하면 당일 두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함께 외출하였지만 말다툼이 있었고 당일 허리띠로 상대방의 목을 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살인한 사실은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안동니는 과실살인죄로 7년 감금 판결받았다.


편역 수진

출처: 오늘의 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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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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