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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티브 이러면 안돼! 구단도 자신의 리익최적화에 대비해야

2018년01월19일 11:23
조회수:3168

외적용병에 관한 한 보도는 연변축구팬들속에서 쇄도하며 들끓는 화제로 급부상했다. 연변부덕이 폭발적인 외적용병 영입보도가 아니라 연변부덕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스티브때문이다. 

시종 연변부덕팀의 동계훈련에 합류하지 않은 스티브선수의 리유를 "축구보"가  밝혀주었다. 아직도 1년 계약이 남은 스티브가 자유계약의 몸으로 연변부덕을 리탈하려는데 이 때문에 구단과 스티브측은 알륵이 생겨 소송까지 불사한다는 내용이다. 

스티브선수에 대한 소개는 필요없다고 본다. 지난 시즌, 연변부덕이 강등하였지만 여전히 슈퍼리그무대에서 진가를 보여준 몇몇 안되는 연변부덕팀 선수이다. 광주항대와 북경국안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해트트릭은 강등이란 아픔을 겪은 연변팀 축구팬들에게 진통제였다. 또한 스티브는 본토선수 못지않게 연변축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연변부덕의 핵심인 지충국선수가 북경국안에 가맹한후 지문일선수도 이적하려 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 보도에 의하면 신흥군단 강소소녕이 지문일의 영입에 상당한 성의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연변축구팬들은 그들의 선택에 분분히 축복을 보냈다.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해 가고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人往高处走,水往低处流) "다는 속담이 있다. 지충국과 지문일선수는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선수다. 하물며 소속구단인 연변부덕에게 엄청난 이적비용을 안겨주면서 떠나는 만큼 구단이나 축구팬들은 그들을 원망할 리유가 없다. 개인의 리익최적화와 좋은 명분을 실현한 프로축구선수의 성숙된 측면을 보여준 한단락이라고 본다. 

스티브선수가 연변부덕에 가맹하기전에는 단지 감비아에서 온 무명선수였다. 하지만 스티브는 연변부덕에서 물을 만난 고기마냥 급성장했다. 한마디로 슈퍼리그에서 강등한 연변부덕팀에서 리탈하려 더 높은 무대를 선택하려 하여도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스티브는 젊은 선수이기에 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공간이 상당히 크다고 볼수 있다. 

문제는 스티브선수가 시도하려는 리탈이 보도한것처럼 단지 개인을 위한 리익최적화라면 정말 안타까운 사실이다. 스티브선수가 아무리 정당한 리유가 있더라도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수 있었던 소속팀의 리익에는 꼬물만한 고려가 없이 자신의 리익만 챙기려 한다면 아무리 연변축구에 공헌이 있더라도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 

스티브선수는 외적용병이다. 지역성과 민족성을 느끼는 연변본토선수가 아니다. 한마디로 더 좋은 대우와 무대가 있으면 주저없이 떠나게 될 외적용병의 한명중이다. 축구팬들은 스티브선수를 우리 연변본토선수들과 동등한 시선으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스티브는 연변본토선수와 다른 고향의 미련을 가지고 있다. 그의 고향은 감비아에 있다. 하지만 스티브는 연변팀에 있으면서 본토선수 못지않은 축구팬들의 례우를 받은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때문에 스티브가 추호의 충성심과 자아중심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축구팬들은 철저한 배신감을 느낄수밖에 없다. 

1년 계약이 남은 스티브선수는 더 좋은 방식으로 연변부덕을 떠날수도 있다고 본다. 1년 계약을 소화해낸후 아니면 소속구단에 합리한 이적비용을 남겨두고 리탈하면서 해피엔딩으로 연변팀에서의 프로생애를 마무리 할수 있다. 하지만 보도내용을 보면 스티브는 불쾌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처럼 보인다. 

이번 사태에서 구단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구단의 자아보호능력이 강하지 못하다고 본다. 남송사건도 그렇고 스티브의 상황도 그렇다. 철저하고 완벽한 대처능력이 있어야 한다. 계약이 있는 스티브가 반드시 팀에 복귀하게 하는 수완도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단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고 본다. 한마디로 구단의 리익최적화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시즌 갑급리그도 그 막을 올리기전까지 한달가량의 시간이 남았다. 여러가지 불안정한 요소를 지니고있는 연변부덕에 말하면 스티브의 문제는 해결되지 못하는 골치거리로 될수도 있다. 구단이나 스티브측에서 어떠한 립지를 가지고 있던지 법적대응까지 가지말고 윤활하게 처리하여 또 한번 축구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피면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자: 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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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연변라지오TV넷]
태그: [축구]스티브 이러면 안돼! 구단도 자신의 리익최적화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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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3 vs 0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북국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1 vs 1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1 vs 1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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