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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돌서 문예공연 볼수 있다니…"

2018년02월22일 08:13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83

19일,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과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의 책임자들은 '새시대홍색문예청기병'인 화룡시문화관 '온돌공연소분대'를 이끌고 숭선진 죽림촌과 고성리변방검사소에 찾아가 촌민들과 변방전사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연을 선사하고 더불어 새해축복을 전했다.

이날 오전, 화룡시문화관의 25명 문예일군으로 구성된 공연팀이 죽림촌의 문체활동실에 도착했을 때 사십여명에 가까운 촌민들은 따뜻한 온돌에 앉아 뜨거운 박수로 맞이했다.

아름다운 선률과 함께 부채춤으로 공연의 막을 연 공연은 무용 <장고춤>, 남성독창 <나의 고향>, 녀성독창 <도라지>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들로 촌민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했고 촌민들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춰 춤 추고 노래하는 등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올해 주TV, 시TV의 음력설문예야회에 모두 출연한 소품배우 허광일, 정복화가 열연한 소품 <첫사랑>은 촌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최종철, 로미화, 홍미옥의 조선족 삼로인 소품 <순대를 사세요>는 공연현장 분위기를 고조로 이끌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화룡시온돌공연소분대'는 61년전부터 화룡현극단의 공연소분대로 활약하면서 농가집에 찾아가 온돌공연을 했다. 지금은 현이 시로 바뀌고 극단이 문화관으로 바뀌였지만 한 시대 또 한시대의 문예일군들은 군중들이 즐기고 사랑하는 온돌식 공연을 전승해왔다.

촌민 주영애는 " 설날에 이렇게 우리 곁에 찾아와줘 고맙다. 따뜻한 온돌에 앉아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고 격동스러운 심정을 토로했다.

오후에 '온돌공연소분대'는 또 길림성공안변방총대인 고성리변방검사소에 찾아가

무용 <아라리>,남녀듀엣송 <배끌이 사랑>, 가야금독주 <바다의 노래>, 남성독창 <어머니>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국가의 안전을 위해 휴식일 없이 변방을 지키고있는 장병들에게 문예향연을 선사했다.

화룡시문화관의 책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18화룡시 '우리의 중국꿈' 문화를 만가에 전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정월대보름 이후 대중들의 수요에 따라 문화하향공연을 종종 조직할게 되며 군중이 즐겨보는 문예형식으로 당의 따뜻함을 천가만호에 전할것이라 밝혔다.

글 사진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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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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