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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도 변함없이 일터를 지킨 경찰들

2018년02월22일 08:1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66

집안 식구들이 단란히 모여앉아 명절을 쇠고 있는 명절련휴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경찰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터를 고수했다.

15일 오후,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경찰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상업무를취급하고 있었다. 그믐날 오전 8시부터 설날 오전 8시까지 당직을 서게 되였지만 그들의 얼굴에서 섭섭함을 읽을 수 없었다.

올해로 경찰사업에 몸을 담가온지 11년째로 접어드는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부소장 김경수는 그믐날마다 당직을 얼마나 섰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서 "저희한테는 명절휴가란 개념이 따로 없습니다. 시민들의 안녕을 수호하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저희 직책입니다. 명절일수록 더욱더 일터를 지키는게 저희 사명입니다."며 대수롭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저녁 7시부터 파출소르 걸려들어오는 신고전화가 점차 많아졌다. 해마다 7시부터 12시까지는 신고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시간대라 자리를 비울수 없어 경찰들은 교대로 간단히 끼니를 때웠다.

오후 4시경 한 시민으로부터 81세 되는 로인이 가족들이 주의하지 않은 틈을 타 밖으로 나갔는데 4시간째 소식이 없다는 제보를 접수받았다. 하남파출소 부소장 김경수는 해당 상황을 료해 후 즉시 지휘중심에 반영하고 경찰을 파견하여 로인을 찾아 나섰다. 1시간도 안되는 사이 집근처에서 추위에 와들와들 떨고있는 로인을 찾아 무사히 집에 돌려보내였다.

지난해 6월 갓 결혼한 연길시공안국 하남파출소 경찰 고창건은 "결혼 후 첫 음력설인데 련휴기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해 가족들에게 미안합니다. 특히안해한테 많이 미안합니다. 하지만 사회안녕을 위해 일터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저희들의 직책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새해의 시작을 울리는 16일 새벽, 하남파출소에서도 서로 새해 축복을 나누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경수와 당직 경찰들은 긴장한 근무로 피곤이 쌓였지만 밝은 표정으로 따뜻한 설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새해에도 군중의 안녕을 굳건히 지킬 것을 다짐했다.

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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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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