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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320원 주고 체리(樱桃) 한상자를 구매했는데 한심하게도...

2018년03월08일 09:2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55

2월13일, 연길시민 장선생은 320원을 주고 체리(樱桃)를 한상자 구매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적지 않은 체리가 상한것을 발견했고 상가를 찾아 환불받을것을 요구했지만 공급업체로부터 배상을 받으라는 답복만 받은채 하는수없이 연길시소비자협회에 도움을 청했다.

장선생은 “5, 6알을 쪼개보니 모두 상한것들이였어요”라고 했다.

장선생은 당일 9시경, 북대 모 도매시장에서 설용품을 구매하던중 윤기가 흐르는 먹음직스러운 체리를 보고 구매했다. 하지만 집에 가 열어보니 겉보기만 싱싱했지 속은 엉망이였다고 했다.

장선생은 즉시 시장에 돌아가 반품을 요구했고 판매자는 상한 체리를 보고 질량문제가 존재한다고 인정은 했지만 반품은 안된다고 잡아뗐다. 그러면서 장선생이 공급업체를 찾아 권익을 수호할것을 건의했다.

장선생은 자신은 판매자로부터 구입했기에 판매자가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난관에 봉착하자 결국 소비자협회에 신고했다.

연길시소비자협회 비서장 허진은 전화상으로 두 사람간의 모순에 대해 조정했다.

판매자는 장선생이 박스포장을 뜯은 흔적이 너무 커서 절반 책임만 부담하겠다면서 절반 가격을 물어주겠다고 했다.

이에 허진은 “장선생이 포장을 뜯은건 체리의 질을 보기 위해서이지 일부러 반품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소비자권익보호법> 제3장에서 규정한 경영자의 의무에 따르면 경영자는 소비자에게 물품, 서비스를 제공할때 사회도덕, 성실신용을 지켜 경영해야 하며 소비자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장선생과 판매자사이 거래가운데서 장선생은 체리의 변질에 대한 책임이 없고 판매자가 전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장선생은 판매자로부터 전부 금액을 돌려받았다.

허진은 광범한 소비자들이 과일 (특히 과일바구니, 꽃바구니) 등 유효기간이 짧은 상품을 구매시, 현장에서 포장을 뜯어 검사하고 판매자와 물건을 검사할 시간(반나절 혹은 24시간이내)을 정하는 방식으로 구매하며 만약 상품에 문제가 생길시 제때에 반품, 교환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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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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