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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중인 길림성 매력 무궁무진

2018년03월08일 10:57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78


6일 오후, 북경 중국종업원의집호텔 회의실은 불빛이 휘황찬란하고 따뜻한 기운이 감돌았다. 길림성 대표단은 바로 이곳에서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매체에 활동을 개방했다.

회의가 시작되기도 전 회의실은 사람들로 붐볐다. 인민일보, 신화사, 증중앙텔레비죤방송, 중국일보와 미국 블룸버그신문, 영국 로이터통신, 일본 교도통신 등 50여개 국내외 매체의 120여명 기자들이 보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찌기 회의장을 찾았다.

오후 3시, 심의가 정식으로 시작됐다. 대표들은 정부사업보고를 둘러싸고 용약 발언, 인식을 공유하고 감수를 터놓았으며 건의와 의견들을 제기했는데 분위기는 매우 활기찼다.

질문환절이 시작되자 신화사 기자가 맨 처음으로 길림성 대표단 단장, 성당위 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바인초루에게 “몇년간 길림성은 개발발전에 큰 심혈을 기울였는데 목전 성과는 어떻습니까?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것입니까?”라고 질문했다.

바인초루는 광범한 매체와 네티즌들에이 길림성 진흥발전에 보여준 그동안의 관심과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성은 로공업기지로서 외향성이 높지 않고 외향형 경제주체도 많지 않으며 대외무역 인재도 비교적 부족하다. 이는 길림성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문제이지만 우리들에게 대외개방의 토대와 우세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몇년간 우리는 국가의 ‘일대일로’건설의 중요한 기회를 다잡고 개방전략을 깊이 계획하고 전방위적으로 개방국면을 구축했으며 개방수준을 힘써 제고했다. 당면 길림성은 동쪽, 남쪽, 북쪽 3개 방향을 동시에 겨냥한 개방통로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동쪽으로는 훈춘을 전초기지로 하고 동북아를 향한 훈춘-로씨야 자르비노-한국 부산의 륙지와 해상 련합운행 항로를 개통했고 남쪽으로는 통화국제내륙항을 플랫폼으로 단동항, 대련항, 영구항을 전면 접목시켜 환발해경제권에 융합되였으며 북쪽으로는 ‘장춘-만주리-유럽’화물운송렬차를 개통시켜 아시아와 유럽 대륙 상업류통의 새로운 교량을 이어주었다. 우리 성은 이미 전세계 185개 국가와 지역,‘일대일로’연선의 64개 국가, 지역과 경제무역관계를 건립했다. 또한 개발기능을 갖춘 플랫폼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고 있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외로 나아가는 템포도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다국전자상거래 등 외향형 경제의 새 업종도 신속히 궐기하고 있다. 세계 500강 기업중 100여개 기업이 길림성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모여들고 길림성 기업인들이 돌아오고 있다. 세계가 관심하는 길림성은 현재 더욱더 국내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시대 력사적 위치에서 국가의 ‘일대일로’계획이 확정한 중점 성 가운데 하나로서 우리는 우세가 있고 조건이 있으며 잠재력이 있고 신심이 있기에 대개방으로 대발전을 추동하는 면에서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고 새로운 업적을 실현할 것이다. 우리는 게계속하여 개방공간을 확장하고 상호 교류와 련계를 강화하며 개방령역을 확대하고 제도환경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외향형 경제발전을 개방하는 유력한 체제기제를 일층 혁신할 것이다.정책선도를 강화하며 상업무역인원의 왕래를 강화하고 국제적 안목이 있는 인재대오를 육성함으로써 길림성이 세계 경제대순환에 더욱 많이, 더욱 깊이 참여하도록 하여 새로운 시대 길림성의 개방발전의 새로운 장을 부단히 열어갈 것이다.

“현재 길림성은 환경을 개선하고 동산 에너지를 전환하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였습니까?” 봉황위성TV 기자가 대표단 부단장이며 성장인 경준해에게 질문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량호한 투자환경은 경제발전의 ‘생명선’이고 동북의 새로운 진흥과 길림성의 빠른 발전에서의 ‘추진기’이며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고 신구 에너지의 전환을 실현하는 ‘관건점’이고 증량을 인입하고 저장량을 활성화하며 총량을 확대하고 질을 제고하는 ‘주요한 착력점’이다. 길림성 당위와 정부는 시종 발전 환경 건설과 신구 에너지의 전환을 고도로 중시하고 사업에서 봉사환경의 개선에 힘쓰며 ‘기구 간소화와 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개혁을 단단히 틀어쥐고 취소해야 하는 심사비준사항을 취소하여 진정으로 인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고 간소화하여 인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하부이양이 필요한 것은 하부로 이양하고 함께 공유할 것은 함께 공유함으로써 군중들이 적게 움직이도록 했다. ‘한번에 해결보는’ 개혁을 추진하여 한개 봉사대청, 하나의 카드, 하나의 도장, 하나의 창구에서 효과적인 처리모식을 보급함으로써 봉사의 령거리, 고능률, 높은 질을 실현했다. 상업환경의 제고를 단단히 둘러싸고 실속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발전공간을 넓히고 발전플랫폼을 구축하고 더욱 큰 범위와 넓은 령역에서 시장자원을 배치하여 기업을 중시하고 기업을 위해 친절히 봉사하고 기업을 안착시키며 기업을 발전시키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인재환경의 최적화를 단단히 둘러싸고 ‘인재’라는 관건요소를 단단히 틀어쥐였으며 인재우선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정책으로 인재를 흡인했으며 개혁으로 인재를 활성화하고 육성으로 인재 자질을 제고하고 사업으로 인재를 성공시켰으며 인재배당금을 충분히 방출했다. 지금의 길림성은 발전환경이 선명하게 개선되고 신구 에너지가 빠르게 전환됨으로써 투자가 산해관을 넘었고 벗들이 산해관을 넘었으며 상인들도 길림성에 모여들었다. 앞으로 계속하여 환경을 일층 개선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해 새시대 길림성의 진흥발전에 보장과 지지를 제공할 것이다.

이어서 왕윤, 류장룡, 류비, 왕자련, 서류평, 왕가기 대표가 기자의 질문에 각기 대답했다

기자의 질문은 예리했고 대표들의 대답 또한 이채로웠다. 2시간 넘게 진행된 개방일 활동 현장 분위기는 지속적으로 무르익어갔고 실속있는 길림성, 분투하는 길림성, 활력 넘치는 길림성을 다각도로 매체에 보여줬다. 새시대 길림성은 더욱 신심있고 더욱 개방되며 더욱 다채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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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민연]
태그: 길림성매체개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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