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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 음주운전으로 경찰차 타게 된 신부

2018년03월16일 14:01
출처: 외신종합   조회수:444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자신의 결혼식장으로 차를 몰고 가던 한 신부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앰버 영이라는 이름의 신부로 3월 12일 턱슨에서 50km 가량 떨어진 마라나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등이 파인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채 경찰차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사고로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마라나 경찰 대변인인 크리스웰 스코트는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라며 “사망에 이를 때까지 우리가 도움을 줄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

신부는 경찰서로 호송돼 조사를 받은 뒤 석방됐다. 신부가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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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결혼식날 음주운전으로 경찰차 타게 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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