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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사업 새 국면 개척해야

2018년04월02일 08:49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05

3월 30일, 주장애인련합회 제7차 대표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됐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부주장 조어금, 주정협 부주석 황룡석이 자리를 함께 했다.

대회에서는 주장애인련합회 제6기 주석단 사업보고를 심의, 채택하고 제7기 주석단, 집행리사회, 전문협회 지도기구를 선거했으며 성장애인련합회 제7차 대표대회에 출석할 대표를 선거하고 성장애인련합회 제7기 주석단 위원 립후보자를 추천했다.

부주장 조어금은 “지난 5년간 우리 주 장애인 사업이 생기발랄하게 발전해 장애인 보장능력과 봉사수준이 뚜렷이 향상되고 장애인 체육운동과 문화예술 수준이 전 성 나아가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향후 5년간 새로운 기회를 다잡고 새로운 요구를 파악하여 새로운 형세에서의 장애인사업을 착실히 밀고나가야 한다. 지도를 강화하고 방향을 인도하여 장애인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생활에 든든한 조직적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 장애인사업 지도체제를 한층 완벽히 하고 안정된 경비보장기제를 건립하며 최저생활보장, 양로보험, 의료구조, 주택배치 등 보장성 정책을 잘 시달하고 장애인 재활, 교육, 취업, 문화, 체육 등 사업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직책을 리행하고 달갑게 기여하며 온정이 넘치는 장애인련합회 봉사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장애인보장법>을 참답게 시달하고 장애인 기본생활 구조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며 장애인기업 제품 전시판매 봉사플랫폼을 구축하고 장애인 특수교육, 직업강습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장애인 봉사 체계를 건전히 하고 재활망을 완벽히 하며 장애인 특수 문예, 체육 인재의 양성, 선발, 사용 및 교류 기제를 탐색하고 구축해야 한다. 전민이 돕고 애심을 결집시켜 전사회적으로 장애인을 부축하고 도와주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평등, 참여, 공유’의 현대문명사회 장애인 관점을 창도하고 사회단체와 사회조직의 역할을 발휘시켜 장애인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선도해야 한다. 전통 매체와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장애인사업을 널리 선전함으로써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가슴에 꿈을 지니고 자강 분투하면서 새시대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자로 나서야 한다. 광범한 장애인들은 자강불식의 정신을 널리 발양하고 종합자질을 높이며 인생가치를 창조하여 연변 장애인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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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영철]
태그: 장애인사업 새 국면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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