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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 새 농촌 아니겠습니까!”

2011년11월09일 09:18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67

금덩이를줘도바꾸지않습니다.”

연길시의란진태암촌촌민가의청(63세)씨의낡은초가집,40년의비바람을견뎌내느라형편없이찌그러지고헐망하다.60평방메터밖에안되는이집은여름이면비가새고겨울이면바람막이가안되며바람이없는날이면불길이잘들지않아아궁이로꾸역꾸역연기가거꾸로나오는바람에눈물,코물범벅이된적이한두번이아니란다.

해마다집을보수하느라드는비용도만만치않았지만벽을다시바르고지붕에이엉을이고비뚤어진문짝을새로고쳐다느라면며칠씩은걸려야했으니무거워지는팔다리로는“보수공사”가점차버거워질수밖에없었다.

“아예새로집을짓자!”…

로는쉽지만새집을지으려면4~5만원은든다고하니농사일을생계로삼는이들부부는엄두를낼수가없었다.그러던차촌민위원회로부터“농보조”정책을실시한다는소식을접하고2005년낡은집앞에120평방메터의기외집을새로떡하니지었다.새집을짓는데거의5만원이들었는데정부로부터1만2000원을보조받으니“내집을짓고내가사는데이렇게보조까지받아도되나”하는생각이들어한편송구스럽기까지했다고한다.

새집을짓고나니남은돈이없어여직까지집안을멋지게장식하지못했지만가할머니는우리를이끌고실내를구경시키면서집자랑을아끼지않았다.

여기는객실,여기는주방,여기는침실이고주방에는싱크대도설치했습니다.기자선생님이보기에는어떨지모르겠지만나한테는금덩이를줘도바꾸지않을내집이랍니다.”

“이것이진정새농촌이아니겠습니까!”

초가집개조정책의덕을본농민은가의청가정뿐만아니다.태암촌에서는도합166호가초가집개조정책의덕택으로새집에들게되였다.

근년간새농촌건설면에서태암촌은기초시설건설과미화,명랑화공사를강화했다.근20킬로메터의촌툰포장도로공사를완수하여촌민들이외출하기어려운문제와농산물운수가힘든문제를해결했으며274호촌민의수도공사를완수하여음료수문제를해결했다.또한공중화장실과다리를보수하고가로수를심었으며쓰레기상자를설치하였는가하면60여만원을투입하여2800평방메터되는레저운동광장을새로건설했다.올해는7025평방메터되는농가의외벽을페인트칠하고2600메터연장의농가울타리를보수했다.

현재태암촌의촌도로의95%가포장도로되였고수도물보급률,전화보급률,유선텔레비죤가입률은100%에달했으며농가보수률은90%에도달하여새농촌건설에서전주의앞장을서고있다.이로인해다른진과촌에서도자주이곳에학습하러온다고한다.환경이아름답다고소문이나게되여주당위,주정부와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공동으로투자하여제작하는영화"장백산아래나의집"도이곳에서촬영하게되였다고한다.

날따라살기좋은마을로변모해가는모습을지켜보면서촌민들은이렇게감탄한다고한다.

“이게바로새농촌이지뭐가새농촌이겠소!”…한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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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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